비빔국수에 잘 어울리는 나박김치 요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문가가 추천하는 나박김치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박김치 전문가 입니다.
오늘은 우리 밥상에 꼭 필요한 김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주부님들께서 김장 김치 담그는 법을 많이 궁금해하셨는데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나박김치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김치에 대해 잘 모르실 때는 제가 오늘 포스팅 글을 잘 읽어보시고 나박김치의 효능에 대해 잘 아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나박김치의 효능에 대해 잘 알게 되면 김장 김치 담그는 방법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김치만들기 첫 번째, 배추 절이기 배추 절이는 법은 배추의 겉잎을 떼어내고 뿌리 쪽에 붙어 있는 커다란 심부분을 잘라낸 다음 손에 힘을 주어 양손으로 배추를 벌리면서 씻어주면 배춧잎이 부서지지 않고 잘 벗겨집니다.
배추를 절일 때는 배추를 씻은 다음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절이는 물은 배추의 3분의 2 정도가 적당하고요.
배춧잎 쪽에는 소금을 골고루 뿌려주면 배추를 절일 때 잘 절여집니다.
그리고 배추를 절일 때는 뒤적이지 말고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절이면 더 좋습니다.
배추를 절일 때는 물과 소금을 배추의 약 3분의 1 정도 넣고 배추의 크기에 따라 3분의 2, 4분의 3 정도 넣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추가 절여지면서 부피가 줄기 때문에 배춧잎 뒤쪽에 있는 시든 잎은 떼어내시고요.
배춧잎은 그대로 절이면 안 되고 잎 사이사이를 씻어서 소쿠리에 내리거나 씻어주지 않으면 잎이 빨리 상하기 때문에 물과 소금의 양을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배추를 절였다면 배추를 씻지 않은 상태에서 배추를 뒤집어서 배추의 푸른색을 충분히 살리면서 물기를 제거하면 아주 잘 절여집니다.
배추를 절일 때는 물기가 완전히 없어지도록 충분히 절여주어야 김치를 만들 때 배추의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박김치는 절일 때 물을 많이 부으면 안 됩니다.
나박김치 담그기 두 번째, 재료 준비하기 이번에는 나박김치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인데요.
먼저 무를 곱게 갈아 김치 양념을 만들고 쪽파와 무청을 무쳐서 김치양념에 버무리면 됩니다.
무를 갈아 김치 양념을 만들 때는 너무 곱게 갈지 마시고 칼로 약간의 힘을 줘가면서 갈아야 식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와 무청은 길이로 3-4개를 남겨두셨다가 배추를 절일 때 무와 무청을 넣어야 김치가 시원하게 익습니다.
이렇게 만든 김치 양념에 소금과 설탕을 넣고 간을 한 후 쪽파, 무, 무청을 넣고 버무려 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생강, 마늘, 당근, 쪽파, 통깨를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나박김치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은 고춧가루, 소금, 설탕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많은 정성이 필요하답니다.
먼저 재료는 무, 배추, 오이, 당근, 쪽파, 마늘, 생강, 배, 사과가 필요합니다.
무는 나박 썰기로 채 썰고 배추는 속대를 제거하고 길이로 썰고 배는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역시 갈은 생강과 마늘과 물을 넣어 믹서에 넣고 간 것을 양념에 넣고 섞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당근, 오이, 쪽파, 마늘, 생강을 준비하면 되는데요.
당근은 채 썰고 나머지 재료는 길이대로 4cm 폭으로 잘라주면 됩니다.
그리고 쪽파는 뿌리를 손질하고 씻어주면 되고요.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면 되고 생강은 마늘과 같은 길이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쪽파, 배, 사과를 넣고 절인 오이와 당근을 넣고 골고루 잘 버무려주면 나박김치 완성입니다.
배추를 절인 후에 무와 당근을 넣을 때는 재료를 먼저 넣고 마지막에 배추를 넣고 절인 무와 당근을 넣어야 식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추, 무, 당근, 배, 사과를 넣을 때는 절인 재료를 먼저 넣고 마지막에 배추를 넣고 절인 재료를 넣어야 김치가 한결 더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나박김치는 담그자마자 바로 먹으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김치 냉장고의 김치 통에 넣어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김치 냉장고는 김치를 덜 넣었을 때는 김치 통이 따로 있지만 김치 냉장고에 김치 통을 넣을 때는 김치 냉장고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 처음 넣었던 김치 통이 잘 빠지지 않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김치 냉장고에 넣기 위해서는 김치 냉장고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김장 김치를 넣을 때보다는 좀 더 여유 있게 넣어주어야 김치가 더 잘 익고 나박김치가 국물이 많은 게 좀 더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박김치 국물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나박김치 국물에 국수를 말면 나박김치가 국수 맛을 더욱 살려주어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납니다.
이렇게 만든 국수는 나박김치 국물로 만든 국수보다 덜 탱탱하므로 밀가루를 조금 더 넣어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반찬과 함께 먹을 때는 나박김치 국물로 만든 김치를 밥할 때 넣으면 김치 특유의 신맛을 잡아줘 밥 맛을 더 좋게 합니다.
그리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고 밥을 비벼 먹어도 좋습니다.
나박김치 활용하기 여섯 번째, 나박김치에 어울리는 요리 나박김치에는 돼지고기 수육이 잘 어울립니다.
나박김치 국물이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잡아주어 고기의 잡내가 없어지고 양념과 잘 어울려져 맛이 더 좋아집니다.
또한 나박김치와 수육을 함께 먹으면 나박김치에 부족한 영양 공급도 되기 때문에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겠죠?
그리고 돼지고기와 나박김치는 찰떡궁합이므로 나박김치와 함께 보쌈을 먹는다면 최고의 궁합이랍니다.
비빔국수와 나박김치가 잘 어울려져 색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빔국수에 잘 어울리는 음식을 찾다가 비빔국수에 잘 어울리는 나박김치 요리를 발견해서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비빔국수에 잘 어울리는 나박김치 요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김치전인데요.
김치전에는 나박김치가 좋습니다.
나박김치에는 배추의 단맛이 있어 김치전을 만들 때 단맛을 내는데 제격입니다.
또한 김치전을 만들 때 나박김치 국물을 넣으면 김치전의 특유의 감칠맛을 잘 살려준답니다.
김치전에 어울리는 나박김치 요리를 알려드렸는데요.
나박김치 전골인데요.
주의사항
글에는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모든 판단은 독자의 책임입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단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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