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생채: 더덕을 얇게 저며 고추장 양념에 무쳐서 생채로 먹는다
▶ 원기 회복 -더덕은 위 기능을 강화하고 기운을 돋워 줍니다.
또한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압을 내려줍니다.
▶ 다이어트 -더덕은 칼로리가 낮아 살이 찌지 않습니다.
★ 더덕의 효능 1. 혈관계 질환에 좋습니다.
더덕은 유해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 낮춰 주는 효능이 있어 혈관계 질환에 좋습니다.
2.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더덕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3. 간장 질환에 좋습니다.
5. 강장제 역할을 합니다.
더덕은 섬유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변비에 좋으며, 잦은 다이어트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분들에게 좋습니다.
그럴 때는 갓과 흰콩을 같이 넣어 달인 물을 마시고, 토하거나 몸에서 열이 날 때는 황기를 달여 마신다.
★ 기침과 가래에는 더덕을 사용한다.
▶ 거담 작용, 보온 작용, 해독 작용, 소염 작용을 하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나, 감기로 머리가 아플 때, 열이 있을때 좋다.
9월에 뿌리를 캐서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20∼30g을 달이거나, 가루를 내서 복용한다.
더덕술을 오래 마시면 심한 기침을 부드럽게 한다.
★ 더덕은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 사삼 등이 주요 성분을 이룬다.
★ 주요성분: 당질, 아미노산, 칼륨, 칼슘, 인, 철분.
★ 주의 사항: 혈압이 높거나 열이 많을 때는 피하고, 특히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주의할 것.
★ 더덕술로 만드는 법 ▶ 재료: 더덕 300g, 소주 1.8리터 ▶ 담그는 법: 더덕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잘게 썬 다음 소주와 함께 용기에 넣어 한 달 정도 숙성시킨다.
▶ 제 맛보다 제 생각을 가미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한약상을 하는 집에서 구해왔는데, 오래 묵은 더덕의 약성이 훌륭하다.
★ 더덕주를 오래 마시면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더덕을 술로 담가 마시면 효과가 좋다.
▶ 재료: 더덕 300g, 적, 흑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설탕을 첨가한다) ▶ 담그는 법: 소주 1.8리터에 이 더덕을 넣고 3~4개월 숙성시킨다.
오래 묵힐수록 맛이 순해져 1일 2회 소주잔으로 1~2잔 정도 마셔도 좋다.
★ 말린 약재를 곱게 가루로 빻아서 먹는다.
★ 더덕무침: 고기 맛과 비슷한 더덕은 고기 대신 먹어도 좋다.
쌉싸름한 맛이 싫다면, 산에 가서 더덕을 캐다가 무침을 해먹어도 좋고, 기름진 육고기와 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 산후에 부기 제거를 하고 젖을 말리는 데도 좋다.
★ 더덕은 씨앗을 채취하여 3 ~ 4일정도 말린 후, 밭에서 베어나면 햇볕으로 말려서 덩어리를 하나하나 뜯어서 햇볕에 말린 후 맥주 빛깔이 날 때까지 다시 햇볕에 말려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말린 약재를 1회에 4 ~ 8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식용나물로서의 가치 산채 중에서 드물게 날것으로 먹을 수 있는, 독특한 풍미가 있는 더덕.
특히 푸른빛과 은은한 향기를 머금고 있는 더덕과 더덕 사이에 흰색의 더덕과 연한 파란색의 산삼의 경우를 섞어 밥상에 올리면 가을 산채의 독특한 풍미를 더해주는 최상의 짝궁이 된다.
더덕은 식품 중에 약품으로서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약간 독이 있다.
★ 더덕을 이용한 먹거리 ★ 더덕밥: 더덕과 찹쌀을 넣고 밥을 짖되, 밥이 질게 되면 더덕의 독특한 향이 사라지므로 밥이 되면 질게 짓는다.
더덕구이: 고추장 또는 된장에 박아 놓았다가 밑반찬으로 사용한다.
더덕생채: 더덕을 얇게 저며 고추장 양념에 무쳐서 생채로 먹는다.
★ 더덕액기스: 더덕을 그늘에서 말려서 얇게 썰어 말린 것으로 고추장·간장·고춧가루를 덜어서 한번 담그고, 오래 숙성시켜가며 먹는다.
더덕장아찌: 더덕을 씻어서 물기를 없앤 다음 항아리에 이것을 분마기에 다져넣고 오래 숙성시킨 것이다.
★ 1. 더덕은 산삼에 버금가는 약용 식물이다.
실제로 1년생 식물인 더덕이 4월 중순과 5월 중순만 되어도 더덕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때 나오는 더덕은 대부분 자연산으로 맛과 향이 매우 뛰어나다.
3. 더덕은 나물로 만들어 먹는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데다 씹히는 맛이 있어 굳이 양념을 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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