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활용법 1 브로콜리의 꽃줄기를 잘라낸 후 물에 씻어 꽃송이를 먹는다

브로콜리 활용법 1 브로콜리의 꽃줄기를 잘라낸 후 물에 씻어 꽃송이를 먹는다

브로콜리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여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브로콜리에는 라이코펜과 캠페롤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그밖에도 브로콜리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B1, 비타민B2도 풍부하여 피부건강을 지키는데도 효과적입니다.

<브로콜리 활용법> 1. 브로콜리의 꽃줄기를 잘라낸 후 물에 씻어 꽃송이를 먹는다.
2. 브로콜리 꽃송이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 후 섭취한다.

3. 다른 음식을 만들 때 같이 이용하면 다양한 색과 맛을 즐길 수 있다.

4.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넣을 때에는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익혀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5. 데친 브로콜리를 살짝 볶아 갈거나 그대로 담아 먹어도 좋다.

7. 양배추 대신 브로콜리를 넣고 만든 샐러드나 겉절이 등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브로콜리를 이용한 요리> 1. 브로콜리 초무침: 초고추장.간장.물엿.설탕.식초.

다진파.마늘.깨소금.참기름 1)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떼어낸 다음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낸다.

2)데친 브로콜리는 찬물에 얼른 행궈 물기를 꽉 짠 다음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볼에 다진 파.마늘.간장.참기름.깨소금.물엿.설탕식초.다진파.마늘.깨소금.후추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손질해 놓은 브로콜리를 양념장으로 무친다.

5)접시에 브로콜리를 담고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다.
2. 브로콜리 파프리카 냉스프: 재료: 브로컬리.파프리카 1개씩 만드는 방법 1)브로컬리는 작은 송이로 떼어낸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브로컬리는 찬물에 얼른 행궈 물기를 꽉 짠 다음 잘게 다진다.

3)파프리카는 손질후 굵직하게 채썬다.

4)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브로컬리.파프리카 썬 것을 넣고 끓인다.


5)브로컬리가 물러지면 불을 끄고 스프를 담아낸다.

<브로컬리의 효능> 1.브로컬리는 노화방지-브로컬리는 인돌-3-카비놀이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하는데, 이 항산화작용으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피부의 노화는 자외선과 유해산소로 인해 발생하는데 브로컬리의 인돌-3-카비놀 성분이 이러한 유해산소로 인해 피부가 늙는 것을 막아주고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어 피부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브로컬리는 눈건강에 도움 -브로컬리에 들어있는 카로틴 성분이 눈에 좋습니다.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4.브로컬리는 변비예방 -브로컬리에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장을 건강하게 도와줍니다.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6.브로컬리는 피부미용에 도움 -브로컬리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피부의 잡티를 없애주고 브로컬리를 꾸준히 먹으면 기미와 주근깨등 피부 잡티를 없애는데 도움을 줍니다.
브로컬리는 피부미용에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의 성분> 1.브로컬리- 설포라판 풍부, 비타민 C(미백효과 탁월), 카로틴(피부노화방지, 피부노화억제) 2)브로컬리- 비타민A.C.E.K 풍부, 루테인, 퀘르세틴, 캠페롤, 이소람네틴 성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다.
배추 12쪽 정도의 크기로 썬다.

쪽파와 홍고추는 어슷썰기한다.
1.브로컬리를 넣고 소금 1큰술을 넣어 살짝 절인다.



2.절인 브로컬리는 물에 헹구어 건진다.
3.배추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4.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썰어서 준비한다.

5.냄비에 홍고추, 생강, 마늘, 다시마육수를 넣고 끓으면 소금을 넣어준다.
6.배추를 넣고 쪽파를 넣어 2분정도 살짝 끓여준다.

7.절인 브로컬리를 넣어 10분정도 상온에서 익힌 후 냉장고에 보관해주며 먹는다.
<브로컬리의 효과> 1.노화방지, 피부미용에 좋다.

3.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7.장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며 몸에 있는 독소를 없애준다.

<브로컬리 부작용>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열에 약하여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컬리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과다섭취 할 경우 섬유질이 장을 자극해 변비가 생길수 있으므로 과다섭취는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브로컬리의 하루 권장량은 약 20~25g정도 이므로 브로컬리를 처음 드시는 분들은 25g 이상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컬리의 보관> 브로컬리는 냉장 보관을 하면 되는데, 보관을 할 때에는 밀폐용기에 담아두고 사용할 만큼의 양을 넣어두면 됩니다.

<브로컬리 활용법> 1.브로컬리는 국이나 나물로 무치기도 하고 무침이나 볶음으로 만들기도 한다.
2.브로컬리를 데친 후 찬물에 행구지 않고 그대로 먹기도 한다.

3.브로컬리를 넣어 달걀찜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5.브로컬리는 볶음 요리를 할 때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는다.

6.브로컬리는 샐러드나 비빔밥을 만들 때 넣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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