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는 술로 담가서 먹으면 안되는 오미자가 있다

오미자는 술로 담가서 먹으면 안되는 오미자가 있다

그밖에 자당, 비타민 C, 가시오가피 등이다.
오미자 추출물 중에서 눈에 좋은 안토시안이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해서 간에서 활성산소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오미자 추출물은 우리가 먹는 약의 약 30배를 사용한다고 하니, 오미자 추출물은 효과가 매우 강력하고 좋다.

2. 오미자는 정신적 육체적 활동을 늘린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화이토스탄'이라고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 성분이 세로토닌계를 자극해서 사람의 감정 및 육체적 활동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집중력을 높이고 뇌기능을 향상 시키므로 수험생에게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오미자가 다이어트에 좋다 오미자는 칼로리는 100g당 60kcal로 저칼로리이며 지방질이 적은 식물성 기름으로 상온에서 오래 보관할 수 있고 녹차를 마드시면 지방이 연소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어 살이 찌는 사람,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사람, 칼로리가 모자라서 다이어트를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특히 식후 2시간을 넘었을 때 먹으면 좋다.

다이어트를 할 때 오미자에 설탕을 넣어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오미자의 단맛에는 짠맛을 내는 성분이 있다.

3) 피로회복 오미자에 들어있는 사과산은 땀이 나게 하고, 카페인은 에너지를 상승시켜준다.
신맛이 있어서 피로회복에 좋다.

4) 강장효과 오미자를 꾸준히 섭취하면 오장육부의 기능을 조절해서 피곤함을 덜어주고, 간 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맥박을 조절해주고 혈압도 내려준다.



즉, 오미자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곧 기억력 강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
8) 기침과 가래 오미자차를 수시로 섭취하면 감기 초기에 감기 증세를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10) 간 보호 및 해독 작용 오미자는 체내의 유기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간 보호 및 해독작용을 한다.

7. 오미자는 술로 담가서 먹으면 안되는 오미자가 있다.
오미자는 발효액을 만든 후에 건져내야 합니다.

오미자와 설탕을 1:1로 섞어서 3개월동안 발효를 시킨 후에 드시면 됩니다.


그러나 발효액을 드시고 효능을 보신 분들은 드신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즉, 오미자를 설탕과 같이 발효를 시키신 후에 오미자를 건져내는 일이 쉽지 않아 시거나 부패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의원이나 건강원에 가셔서 오미자를 달여 드시게 되면 약성분을 드시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오미자의 유효성분은 설탕이 분해되고 발효되면 많이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 오미자를 이용한 방법 오미자 액기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마시는 방법이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오미자 차 만들기 (1) 오미자를 깨끗이 씻는다.

(2) 오미자에 물 1리터를 붓고 10시간 이상 우려낸다.
(3) 우려낸 오미자를 걸러 냉장고에 넣어두고 물대신 수시로 마신다.



(4) 물대신 또는 물처럼 꿀이나 설탕을 타 마셔도 좋다.
2) 오미자 액기스 만들기 (1) 오미자는 깨끗이 씻고 건져서 찬물에 하룻밤정도 담가둔다.

(2) 물기가 제거될 정도로 말랐으면 적당한 용기에 담고 불에 얹는다.
(3) 오미자를 넣고 하룻밤 정도 있으면 오미자 액이 나온다.

3) 오미자 액기스 걸러내기 오미자를 액기스를 걸렀다가 다시 용기에 붓고 3개월 정도 시원한 곳에서 보관 후에 오미자 액을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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