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국수 위에 고명을 올리고, 김치를 썰어 함께 제공한다
오늘은 영양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회국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는 대표적인 생선회와 돔회로 나눌 수 있는데, 생선회는 흰살 생선이면서 흰살 생선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지니고 있으며, 도미와 광어, 농어 같은 등푸른 생선과 우럭, 도다리, 돌돔, 숭어, 방어 같은 붉은 생선들은 육질에 탄력성이 있어 맛이 좋고 지방이 많습니다.
반면, 광어와 우럭, 도미와 방어 등의 흰살 생선은 육질이 연하여 맛이 덜하며, 도미와 광어 도미와 방어는 조리하면 육질이 단단하여져 회 맛이 떨어집니다.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멸치육수 국수 만들기> 1. 물 6컵에 멸치 7마리를 넣고 약한불로 끓여준다.
(이때 물이 끓으면 뚜껑을 열고 은근한 불로 끓여주면 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된다.) 2. 7컵 분량 멸치 육수물에 소면을 넣고 삶아준다.
3. 육수가 끓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다진 대파 2컵, 다진 마늘 2컵, 다진 생강 12컵, 국간장 2컵을 넣고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4. 소면을 그릇에 담고, 양념장을 넣어준다.
5. 회국수 위에 고명을 올리고, 김치를 썰어 함께 제공한다.
<멸치육수 국수 만들기> 1. 물 6컵에 멸치 7마리를 넣고 약한불로 끓여준다.
2. 7컵 분량 멸치 육수물에 소면을 넣고 삶아준다.
*물이 끓으면 뚜껑을 열고 은근한 불로 끓여주면 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된다.
*멸치육수가 우러나면서 멸치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뚜껑을 열고 끓여주는 것이 좋다.
*멸치 비린내 제거를 위해 7컵 정도의 물에 멸치 7마리를 넣고 끓여주는 것이 좋다!
<회국수 만들기> 1. 회국수에 들어갈 생선들을 준비한다.
2. 생선회를 먹기 좋게 썰어준다.
3. 그릇에 회로 먹을 생선과 초고추장을 넣어 섞어준다.
4. 그릇에 생선회 국수를 담고, 회를 올려주면 회국수 완성~ <회국수 만들기> 1. 회국수에 들어갈 생선들을 준비한다.
2. 회를 먹기 좋게 썰어준다.
회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생선회 국수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회국수는 영양식으로도 매우 좋은 음식이지만, 그 맛과 풍미 또한 매우 좋은 음식이랍니다.
입맛이 없어 밥이 보기 싫을 때,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와주는 회국수는 입맛을 회복시켜주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여름에는 입맛이 없어 식욕이 없기 때문에 식욕을 살려주는 새콤달콤한 맛의 회국수가 입맛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반면, 광어와 우럭, 도미와 방어 등의 흰살 생선은 육질이 연하여 맛이 덜하며, 도미와 광어 도다리와 방어는 조리하면 육질이 질겨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회국수는 영양식이지만, 그 맛과 풍미 또한 매우 좋은 음식이랍니다.
생선회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생선회 국수는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생선회와 함께 조리하여 제공합니다.
회국수 국물은 보통 초장으로 만드는데, 개인적으로 간장으로 만들어 먹는 편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회국수에 들어가는 고명은 초고추장이나 와사비 간장을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회국수를 만들 때에는 생선회와 함께 국수를 제공하는 것과 초고추장을 제공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며,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진 대파 2컵, 다진 마늘 2컵, 다진 생강 12컵, 국간장 2컵을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생선회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 보충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회국수~ *생선회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 보충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회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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