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땀띠가 많은 분들은 가지를 생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아주 놀라운 가지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지는 뭐니뭐니해도 보라색, 자주색이 아주 이쁘죠.
하지만 그 가지가 그렇게 충격적이랍니다.
가지는 자주색빛이 아주 좋은 가지색인데.
그 색이 아주 충격적이랍니다.
가지는 생으로 먹는 것이 최곱니다.
생으로 먹어야 그 가지가 가진 좋은 성분을 모두 얻을수 있습니다.
살짝 볶아도 좋고 찜통에 살짝 찌거나 구워도 좋습니다.
그냥 껍질채 통째로 드시면 됩니다.
생으로 드시게 되면 몸에 아주 좋습니다.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평소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
피로회복에 좋답니다.
수분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뇨작용이 뛰어나서 평소에 몸이 쉽게 피로하신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가지의 나스닌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어서 노화방지에 좋답니다.
가지는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저칼로리이지만 식물성인데다가 우리몸에서 지방으로 변하는 성질이 아주 낮기 때문에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데 좋습니다.
변비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죠.
그외에 노화를 막고 피부미용에도 좋답니다.
변비가 있으신 분들 꼭 물 많이 드시고요 가지 많이 드시고요 가지는 몸의 열을 식혀주는 효능이 있어 손발이 차거나 자주 저리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답니다.
가지 먹는방법과 주의 사항은?
가지가 좋은 것은 저도 잘 아는데요.
생으로 먹어도 안토시아닌 성분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생으로 먹으면 매우 좋습니다.
다만 주의 할 것은 너무 많이 드시면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배탈 뿐만 아니라 설사 증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가지는 생으로 드실때 수분이 많아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몸이 찬 사람들은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가지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지만, 기름에 볶아서 먹어도 좋습니다.
가지효능이 더 좋습니다.
볶아서 먹게 되면 가지의 영양소를 모두 흡수할수 있습니다.
가지의 영양소를 100% 흡수할 수 있는 요리랍니다.
특히 고기먹을때 가지를 함께 볶아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땀띠가 많은 분들은 가지를 생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가지는 꼭 많이 드셔야 합니다.
생가지를 드실 때는 꼭 무를 넣고 함께 볶아서 드시면 더 좋습니다.
또한 가지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2. 변비개선 가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장을 부드럽게 해주어 변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분이 풍부하고 수용성 식물이기 때문에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변비개선에 도움이 되고 숙변제거에도 좋습니다.
3. 다이어트 가지는 100g당 20kcal로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보통 열량이 낮은 음식들은 대부분 100g당 10kcal내외입니다.
또한 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을 방지해주고 열량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4. 피로회복 가지는 수분이 많은 채소입니다.
7. 탈모예방 가지의 효능에는 모낭충의 제거를 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모낭충은 머리카락이 나는 구멍의 입구를 좁게 만들어서 탈모를 유발하는데 가지의 차가운 성질을 통해서 모낭충의 제거에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잇몸이 자주 붓고 통증이 있는 분들이 꾸준히 가지를 섭취하시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거나 다리가 부을경우에 도움이 됩니다.
12. 피부미용 가지의 효능은 피부미용에도 탁월합니다.
가지를 꾸준히 먹으면 피부를 매끄럽고 생기있게 만드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꾸준히 가지를 섭취하면 기미와 주근깨,주근깨 같은 잡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 피부가 맑고 깨끗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서 몸에 활성산소가 쌓이는 것을 제거해 주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가지를 생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가지를 드실 때 주의해야 할 분들은 가지는 차가운 성질의 채소입니다.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주의하셔서 적당량을 드셔야 합니다.
가지고 달여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지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가지의 찬 성질을 중화해주기 위해서는 살짝 쪄서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지 장아찌나 피클등으로 달여서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하지만 생으로 먹는 것이 너무 힘들고, 여름에 많이 나오는 가지를 오랫동안 먹고 싶을 때는 살짝 쪄서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지는 생으로 먹을때만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약간 볶아서 드시게 되면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가지는 볶은후에 안토시아닌이 증가합니다.
볶은 가지를 차로 드실때는 물에 너무 오래 끓이시면 안토시아닌의 효능이 떨어집니다.
주의사항
글에는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모든 판단은 독자의 책임입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단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접시에 튀긴 정어리를 담고 데리야키 소스를 끼얹는다 (0) | 2022.10.24 |
---|---|
간장게장은 예로부터 밥도둑이라 불리웠다 (0) | 2022.10.24 |
연어가 몸에 좋은거구나 (0) | 2022.10.24 |
생굴에는 타우린, 단백질, 아연, 비타민E, B1, B2 등의 다양한 무기질이 있습니다 (0) | 2022.10.23 |
당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이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0) | 2022.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