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모양 잡는 방법 1 밥을 바닥에 얇게 깝니다

김밥 모양 잡는 방법 1 밥을 바닥에 얇게 깝니다


김밥 모양 잡는 방법 1 밥을 바닥에 얇게 깝니다



이번 시간에는 영양사가 칭찬하는 김밥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김밥의 효능에 대해 알고나면 놀라실 것입니다.



김밥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맛있는 음식 이야기 함께 하시죠.

김밥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김밥의 기원에 관해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이 전복, 미역, 오징어를 가늘게 썰어 밥에 섞어서 꼬니를 만들어 팔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문헌을 통해 유추해본다면 조선 시대 이후의 기록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무엇이 있을까?

김밥은 밥을 주재료로 하여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진다.
달걀지단, 당근, 오이, 우엉 그리고 시금치 등의 나물, 햄, 단무지, 날치 알 등의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김밥의 주재료가 되는 밥은 품질이 좋은 쌀을 사용하며, 도정하고 바로 소금기만 씻은 뒤 사용한다고 한다.



 김밥에 사용되는 밥의 양은 1인분(200g)이 최소 필요한 양이다



김밥에 사용되는 밥의 양은 1인분(200g)이 최소 필요한 양이다.


김밥 1줄을 먹었을 때의 칼로리는 약 500kcal로 햄버거 하나의 칼로리와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김밥은 햄버거보다는 더 건강한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김밥의 재료들은 무엇이 들어가는 것일까?
김밥에 들어가는 주요 재료에 대해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김밥의 주요 재료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들어간다.
달걀, 오이, 당근, 햄, 맛살, 우엉, 시금치, 단무지, 날치 알, 마요네즈, 소금, 참기름, 참기름 등의 재료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며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재료들은 상황에 따라 변경되기도 한다.




 달걀은 달걀말이, 달걀찜 등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으며, 오이는 단무지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달걀은 달걀말이, 달걀찜 등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으며, 오이는 단무지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오이는 김밥을 말 때 사용하고, 시래기 무침 등의 요리에 넣기도 한다.
햄을 사용할 때는 김밥에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햄 맛으로 간이 맞게 되어 있다.

단무지의 경우에는 반찬으로 먹기도 하지만, 김밥에 첨가되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내 주기도 한다.
햄, 단무지와 함께 김밥에는 꼭 들어가는 재료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금치이다.

시금치는 채소 중 비타민 A의 함유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금치에는 칼슘, 엽산,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린다.



이렇게 주요 재료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지는 김밥은 건강에도 매우 좋다.




 김밥을 먹는 것은 우리가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그리고 식이섬유까지 골고루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김밥을 먹는 것은 우리가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그리고 식이섬유까지 골고루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러한 김밥을 맛있게 먹고 건강도 챙기는 것을 어떨까?
맛있고 영양소가 풍부한 김밥으로 오늘도 힘내보자!

<김밥 맛있게 싸는 방법> 밥 - 물 조절하기 1. 밥을 할 때 물의 양을 조절한다.


- 보통은 쌀의 1.2배로 하는데, 쌀 무게의 12만큼 넣는다.

- 다시마와 표고 국물을 사용하면 밥을 풀 때 편하다.



 2 소금을 넣고 나서 바로 다시마와 표고 국물을 넣으면 나중에 밥이 잘 풀린다



2. 소금을 넣고 나서 바로 다시마와 표고 국물을 넣으면 나중에 밥이 잘 풀린다.


맛살의 물 빼기 - 맛살을 반으로 잘라서 살짝 물에 담가놓는다.
- 맛살을 뒤집어 반대쪽으로 놓는다.

- 한번 눌러준 후에 뒤집으면 된다.
김 - 굽기 1. 김을 구울 때 기름을 바르면 잘 탄다.

- 그래서 중강불에 굽는다.
2. 기름을 바르고 나서 소금을 조금씩 뿌리고 굽는다.

- 그냥 막 구워도 된다.
3. 김에 밥을 얇게 편 후에 그 위에 재료를 올려놓고 말아준다.




 - 말 때 김발 안에 물을 살짝 뿌려놓는다



- 말 때 김발 안에 물을 살짝 뿌려놓는다.


<김밥 모양 잡는 방법> 1. 밥을 바닥에 얇게 깝니다.
2. 김 길이의 13만큼 밥을 올려서 꾹 눌러준다.

3. 이 상태로 썰면 김밥이 터지지 않고 예쁘게 나온다.
<김밥 예쁘게 썰기 방법> 1. 김발 위에 김을 올리고 밥을 얇게 깔아준다.

2. 편 후에 김과 밥이 겹쳐지게 펴준다.
3. 뒤집어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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