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국수는 회를 먹고난 뒤의 껍질이 별미이다
이번 글에서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회국수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길게 늘여 만든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죠.
회를 먹을 때나 먹고 난 후에 적당량의 회를 먹고난 뒤의 껍질이 별미다.
회국수에는 소면을 삶아서 참기름, 초고추장, 깨 등을 넣어 함께 버무려 먹는다.
* 회국수의 재료 회 - 지방에 따라 다양하나 대표적인 재료는 광어, 돔, 도다리, 숭어, 농어, 연어 등이 흔하다.
전채로 내는 회국수는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한다.
회는 주로 초고추장 등의 양념에 재어서 내며, 횟감을 먹지 않고 전채로 내는 회국수는 참기름, 깨 등의 고명을 얹어 미리 준비한다.
* 회국수의 영양 성분 회는 비타민 A가 풍부하며, 칼로리는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한 회에는 소화가 용이한 단백질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 회국수의 웰빙 효과 1) 회국수는 콜라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탄력을 주며 피부세포를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이 있어 피부노화를 방지한다.
2) 회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산성화 되기 쉬운 현대인의 체질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4) 회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음식이다.
* 회국수의 특급 비법 1) 삶은 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2) 마늘, 생강, 깨 등의 양념과 함께 살을 버무린다.
3) 버무린 회를 국수에 넣어 비벼 먹는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들듯이 국수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좋거든요." * 회와 함께 먹는 회국수 요리 1) 회 + 초고추장 - 재료: 광어회, 도다리쑥국, 야채, 고추, 마늘, 생강, 참기름, 깨, 소금, 설탕, 식초 - 만드는 법 1) 쑥국은 쌀뜨물을 넣고 끓이다가 된장을 풀고 한소끔 끓인다.
2) 광어는 포를 떠서 뼈채 썰어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어 버무려 놓는다.
4) 마늘, 생강, 깨, 고추는 채 썰어 놓는다.
5) 초고추장은 설탕, 식초, 물을 같은 비율로 섞어서 만들어 놓는다.
6) 광어살은 소금, 설탕, 식초에 버무려 놓는다.
7) 1의 국물에 4의 재료를 잘 버무려서 넣고 한소큼 끓인 도다리를 넣어 끓인다.
8) 그릇에 국수와 쑥국을 담아 낸다.
2) 회 + 된장 + 마늘 + 생강 - 재료: 우럭, 된장, 마늘, 생강, 청양고추, 파, 양파, 국수, 붉은 고추, 미나리, 간장, 소금, 설탕, 식초, 깨소금 - 만드는 법 1) 국수는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3) 청양고추, 파, 양파도 채 썰어 놓는다.
4) 우럭은 내장을 제거하지는 않고 썰어 놓는다.
5) 붉은 고추, 청양고추는 씨를 빼고 곱게 채 썰어 놓는다.
6) 회를 먹고 남은 뼈, 껍질을 물을 붓고 삶은 뒤 국물을 맑게 하여 된장을 풀어 넣고 끓인다.
7) 채 썰어 놓은 마늘, 생강, 파, 양파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후 국수, 고춧가루, 간장 등을 넣어 양념하여 매콤한 맛이 나도록 살짝 비벼 먹으면 된다.
3) 회 + 깨국수 - 재료: 광어회, 쑥국, 깨국수, 당근, 오이, 청양고추, 깻잎, 초장 - 만드는 법 1) 쑥국은 쌀뜨물을 넣고 끓이다가 된장을 풀고 한소끔 끓인다.
3) 광어 살은 소금물에 살짝 데쳐 놓는다.
4) 당근, 오이는 채 썰어 준비한다.
5) 청양고추, 깻잎은 곱게 채 썰어 준비한다.
6) 회와 국수를 담고 초장을 곁들인다.
4) 회 + 초고추장 - 재료: 쑥국, 초고추장, 국수, 오이, 홍고추 - 만드는 법 1) 쑥국은 쌀뜨물을 넣고 끓이다가 된장을 풀고 한소끔 끓인다.
5) 청양고추, 홍고추는 곱게 채 썰어 국수를 넣고 초장과 버무려 먹는다.
* 회국수의 효과 1) 회와 함께 먹는 회국수는 생선회나 육회 등을 먹고 난 후, 남은 뼈와 껍질을 푹 삶아서 함께 넣어 양념과 국수를 버무려 먹는 음식으로, 일반적으로 횟감으로 먹는 생선회를 먹고 난 후에 주로 먹게 되며, 회를 먹을 때나 먹고 난 뒤에 적당량의 회를 먹고 난 뒤의 껍질이 별미다.
2) 회를 먹을 때나 먹고나면 적당량의 콜라겐을 먹게 되는 셈이다.
3) 회를 먹고 난 후의 껍질을 버리지 않고 갖은 양념을 하여 버무려 놓게 되면 콜라겐과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보양식으로 영양적으로 뛰어나고 먹기에도 좋다.
* 만드는 방법 1) 회는 지방에 따라 다양하나 대표적인 재료는 광어, 돔, 도다리, 숭어, 농어, 연어 등이 흔하며, 전채로 내는 회국수는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한다.
2) 회국수는 회를 먹고난 뒤의 껍질이 별미이다.
회를 먹을 때나 먹고난 뒤의 껍질을 버리지 않고 갖은 양념을 하여 버무려 놓게 되면 콜라겐과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보양식으로 영양적으로 뛰어나고 먹기에도 좋다.
- 전문가가 말하는 회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 - * 회무침은 싱싱한 생선과 야채의 맛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며, 특히 초고추장에 버무려진 야채는 생선의 비린내와 채소의 매운 맛을 없애주어 새콤달콤하게 만들어준다.
- 재료 - 광어회 200g, 상추, 깻잎, 쑥갓, 오이, 배, 마늘, 당근, 청양고추, 양파, 생강, 물엿, 식초, 고추장, 설탕, 물 - 만드는 법 1. 싱싱한 광어회를 준비하고 양파, 마늘, 생강은 채썰어 놓는다.
2. 물엿, 고추장, 식초, 설탕, 물을 잘 섞어 고추장 소스를 만든다.
3. 상추, 깻잎 등 싱싱한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는다.
4. 2번의 고추장 소스를 조금 덜어서 2번의 고추장소스에 섞어준다.
5. 4번의 양념장에 광어회를 버무린다.
6. 마지막에 물엿으로 윤기를 준다.
7. 접시에 버무린 광어회를 깐 후, 고추장, 물엿, 식초, 설탕에 버무려진 야채를 광어 위에 얹는다.
8. 마지막으로 광어회를 한번 더 얹어준다.
9. 완성된 회무침을 예쁘게 담아낸다.
* 간장소스와 고추장소스의 차이점 - 간장소스: 생선회를 간장에 버무려 먹는 방법이다.
간장에 생선회를 섞은 후, 양파나 레몬 등의 즙을 첨가하고, 사이다 등을 단맛으로 첨가하여 적당히 짭짭한 맛으로 만든다.
간장에 버무려진 간장 소스에는 야채, 레몬 등의 즙 등이 첨가되어 있으나, 간장과 함께 섭취하면 비려서 먹을 수가 없다.
- 고추장소스: 생선회를 고추장에 버무려 먹는다.
고추장에 버무리는 방법은 생선회를 고추장에 미리 섞어서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킨다.
주의사항
글에는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모든 판단은 독자의 책임입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단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FOOD H'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외에 과메기를 야채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0) | 2022.11.02 |
---|---|
케일은 초록색이 진할수록 엽록소의 수가 많다고 합니다 (0) | 2022.11.02 |
해물찜은 해물 맛과 채소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음식입니다 (1) | 2022.11.02 |
망고 효능 7 변비개선 망고는 변비를 개선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0) | 2022.11.02 |
위장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효능 및 숙취해소에도 좋은 우럭입니다 (0)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