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구이를 할 때 양념에 참기름과 꿀을 넣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가자미구이를 할 때 양념에 참기름과 꿀을 넣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가자미구이를 할 때 양념에 참기름과 꿀을 넣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영양 관련 전문가들은 가자미의 이런 효능에 대해 "건강을 챙길 목적으로 생선을 먹는다면 가자미나 연어, 정어리 같은 등 푸른 생선을 비롯해 생선회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들이 있다."고 입을 모읍니다.
생선회를 먹을 때는 생강채, 상추, 깻잎 같은 향이 강한 채소와 곁들여 먹으면 잡냄새가 없어지고, 생선 특유의 비린내도 사라져 생선회 맛이 살아난다.



생강이나 마늘을 넣고 쪄도 비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또 다시마를 넣고 찐 다음에 설탕을 약간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구운 가자미는 기름이 없는 팬에 한 번 구운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 등을 살짝 뿌려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납니다.
고등어자반찜은 특별한 양념 없이도 고등어살만 발라먹어도 맛있지만 생강과 다진 마늘도 양념으로 넣어주면 더욱 맛있습니다.

그리고, 양념을 만들 때 참기름을 넣은 다음, 통깨를 넣으면 맛도 살고 영양도 한층 높아집니다.


가자미구이를 할 때 양념에 참기름과 꿀을 넣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가자미는 살이 연하고 부드러워 소화가 잘되는 것은 물론 칼슘, 인, 비타민 B2, 나이아신이 풍부합니다.
필수지방산인 DHA와 EPA가 많은 영양식품으로 노화방지, 뇌기능 촉진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가자미에는 뇌세포 생성 및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DHA, EPA 등의 성분이 많아 기억력이 감퇴하는 노인들에게 아주 좋은 생선입니다.
특히 가자미 뼈에는 인 칼슘, 철분,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어 뼈가 약한 노인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가자미는 지질이 거의 없고 살이 매우 연해 소화가 잘 됩니다.



 가자미는 지방함량이 적은 반면 100g당 828kcal로 칼로리가 낮고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가자미는 지방함량이 적은 반면 100g당 82.8kcal로 칼로리가 낮고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가자미 튀김 만드는 법 가자미 비늘을 긁어낸 다음 소금물에 헹궈 건진다.
여기에 감자를 잘라 튀겨서 준비한다.




 또다른 방법은 가자미 2kg을 물에 담가 소금기를 완전히 없앤다



또다른 방법은 가자미 2kg을 물에 담가 소금기를 완전히 없앤다.


감자를 채썰어 소금을 약간 넣고 물이 완전히 끓기 전에 넣어 감자를 완전히 익힌다.
밀가루를 고운체에 한번 내려 소금과 후춧가루를 섞어 입자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섞는다.

반죽은 감자와 가재미에 모두 묻힌다.


튀김기름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감자 튀김이 바삭하지 않고 눅눅해진다.

170°C로 예열한 튀김기름에 가자미를 한 개씩 떨어뜨려 속까지 푹 잠기게 한다.



 기름에 넣은 재료가 가라앉으면 살살 몇 번만 휘저어 주면 된다



기름에 넣은 재료가 가라앉으면 살살 몇 번만 휘저어 주면 된다.


초간장은 진간장 1컵, 식초 12컵, 설탕 14컵을 섞어 만들면 된다.
가자미는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필수 아미노산은 많아 단백가가 매우 높다.

가자미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비타민 B1이 부족하기 쉬운 현대인에게 더욱 좋다.


비타민B1은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기능을 하므로 뇌와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도와준다.

또한, 가자미에는 칼슘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나이가 들어서 산성체질이 된 사람에게 체질개선에 도움이 된다.



 가자미를 먹으면 입안에서 사륵사륵 소리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비타민 B1의 맛이 느껴지는 것이다



가자미를 먹으면 입안에서 사륵사륵 소리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비타민 B1의 맛이 느껴지는 것이다.


생선회를 먹을 때 생강채나 물을 넣어 먹거나, 생강을 채썬것과 무를 섞어 만든 생강채를 곁들여 먹으면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생선의 알싸한 맛과 생강채의 쌉싸름한 맛이 어울려 생선의 맛을 한층 더 맛을 즐길 수 있다.
가자미 무침 만드는 법 가자미는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와 지느러미를 제거한 다음 물로 깨끗이 씻어 채반에 건져 둔다.

가자미를 먹을 때는 알싸한 맛으로 먹지만 무침으로 조리하면 고추장과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내어 무침 요리로 좋다.


가자미에 다진 파, 마늘, 생강즙, 후추가루, 참기름을 넣고 잘 섞은 다음 양념에 가자미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가자미를 튀겨서 양념장으로 무쳐서 통깨를 뿌려 먹어도 맛있다.



 가자미의 비린맛을 제거하려면 밀가루를 고루 묻혀서 기름에 넣고 튀기면 생선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



가자미의 비린맛을 제거하려면 밀가루를 고루 묻혀서 기름에 넣고 튀기면 생선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


가자미를 먹을 때 주의 점 가자미는 기름이 많은 생선이어서 자칫하면 느끼해질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기름을 적게 사용하다가 가자미의 맛을 보아가면서 충분히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가자미를 튀김으로 만들어 먹을 때에는 너무 오래 튀기면 살이 풀어져 먹기에 좋지 않으며, 소금은 기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소금을 넣지 않고 감자나 당근, 오이 등을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가자미는 고칼로리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끼 식사로 가자미 구이를 먹을 때는 밥의 양은 반공기 이하로 줄이고, 가자미 1토막(200g)과 애호박, 당근, 양파 13개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가자미와 함께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같이 먹으면 더욱 좋다.

가자미의 눈에는 비타민 B1,2가 많고 소화를 도와준다.
가자미를 이용한 음식으로 가자미 무침의 가자미 튀김, 가자미부침, 가자미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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