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 국수를 자주 먹으면 숙변 제거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그 외에 국수를 자주 먹으면 숙변 제거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1.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국수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음식이다.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국수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칼로리가 낮은 대신 영양소가 많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소가 부족하다 생각하기 쉬운데, 국수를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가고 식후에도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된다.

따라서 국수를 자주 먹으면 자연히 적은 칼로리만큼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국수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은 섬유질 덕분이다.

국수가 장 운동을 활성화하면 변이 내장을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10~15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배변활동이 촉진되는 것.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수와 함께 양배추, 오이, 당근, 버섯 등을 함께 먹으면 더 좋다.



4. 변비를 예방한다 변비는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숙변을 배출시키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국수가 변비에 좋은 이유는 국수가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위장내 오래 머물지 않기 때문이다.
오래 머물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면 소장에서 영양소를 흡수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또한 국수가 고기에 비해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좋다.
다만 찬 성질의 음식이어서 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1주일간 염분 섭취를 줄여 식사를 한다.

특히 염분을 제한하는 것만으로도 혈압이 상당히 떨어진다.


그리고 국물을 삼킬 때에는 염분을 빼고 삼키는 것이 좋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 된장국을 좋아하는 이유는 된장에 함유된 '미소'라는 아미노산에 있다.
따라서 된장국은 되도록 자주 먹는 것이 좋다.

6. 독소를 배출시킨다 독소란 축적되고, 남아있는 찌꺼기나 노폐물, 그리고 호르몬이나 신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독을 말한다.
독소가 몸 안에 축적되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체중이 잘 빠지지도 않으며 피로 회복도 더디다.

국수의 밀가루를 씻을 때 찌꺼기나 기름기, 곰팡이가 남아있으면 독소가 잘 배출되지 않는다.


국수를 다시 끓이면 끓일 때까지 10분 이상 걸리니, 국수를 삶을 때 뜨거운 물에 열을 가하는 것은 좋지 않다.

국수를 삶을 때는 물이 끓어오를 때 뚜껑을 열고 국수를 넣는다.

국수가 다시 끓으면 찬물을 한 컵 붓고,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한 컵을 더 붓는다.
이렇게 하면 국수가 잘 퍼지지 않고 맛도 더 좋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멸치나 두부를 먹는다.
멸치의 칼슘은 식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고, 두부의 칼슘은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다.

국수는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영양소들도 많고, 특히 비타민 B와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좋은 칼슘 보충원이 된다.
국수는 먹는 양이 적어 살찌기 쉬운 저녁에 먹으면 오히려 비만을 막을 수 있다.

게다가 국수를 먹으면 물이나 메밀, 칡 등의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아도 되어 다이어트에 좋다.
국수는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칼슘, 철분, 비타민 B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수를 먹을 때에는 도정하지 않은 쌀이나 현미로 만든 국수를 먹는 게 좋다.

12.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술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분해되어 숙취에 좋은 성분인 '아스파라긴산'과 '메티오닌'이 생성된다.


또 밀가루에는 밀을 싹을 틔워 밀가루를 얻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 효소는 위장을 도와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포도당을 체내에 천천히 흡수되도록 도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 외에 국수를 자주 먹으면 숙변 제거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13. 피부 미용에 좋다 국수의 밀가루 섬유질에는 고밀도와 당질 등을 분해하고, 숙변을 제거해 변비해소에 좋다.

소면을 살펴보면 비타민 B1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눈에 좋다.
면을 만들때 밀가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비타민 B1이 강화된다.

그리고 셋째, '천연 나트륨'이라는 칼륨이 나트륨의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 국수의 '글루민산'은 감칠맛을 내고, '아스파라긴산'은 피로 회복과 숙취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편 '글루민산'은 '장내 젖산균을 활발하게 하는 성분'으로, 젖산균이 장 운동을 높여주어 변비 개선과 소화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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