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즐겨 먹으면 인체의 NK 세포의 활성도가 높아진다는 보고도있다

김치를 즐겨 먹으면 인체의 NK 세포의 활성도가 높아진다는 보고도있다


김치를 즐겨 먹으면 인체의 NK 세포의 활성도가 높아진다는 보고도있다



이번 시간에는 영양 전문가가 추천하는 김치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김치의 효능에 대해 알기전에 어떤 것이 '김치의 우수성'인지 정의를 내려볼까요?



첫째, 김치는 영양의 보고다.
김치는 채소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식품.

발효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 미생물이 자라면서 발효에 관여하는 효소의 종류와 함량이 증가한다.
비타민과 무기염류가 풍부하고 유기산, 젖산, 식이섬유 등도 많다.

김치를 즐겨 먹으면 인체의 NK 세포의 활성도가 높아진다는 보고도있다.
셋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김치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어 다른 열량 섭취를 막아주는 '시토스테롤' 성분이 들어있다.
넷째,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해준다.

다섯째, 노화방지를 해준다.


김치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피부의 노화를 막아준다.


여섯째, 식욕을 감소시킨다.
김치뿐만 아니라 생선회를 먹을 때 고추양념을 발라 먹어도 좋다.



김치에는 칼슘, 나트륨, 칼륨, 인,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A, B, C,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있다.
특히 유기산과 비타민C가 많은데 이 때문에 시원하면서도 새콤한 신맛이 난다.

김장김치는 크게 일반 김장김치와 별미 김장김치가 있습니다.
일반 김장김치에는 주로 젓갈과 고춧가루, 액젓, 마늘, 생강과 찹쌀풀, 굴, 배, 사과, 젓갈, 양파, 소금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갓이나 실파, 미나리, 무, 파, 청각, 굴, 명태, 미나리, 양파, 마늘, 생강, 밤, 잣, 볶은 참깨, 젓갈, 배, 사과 등이 들어갑니다.

(일반 김치에는 찹쌀을 넣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재료를 넣는다고 해서 김치가 쉽게 시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김치를 저장할 때 일반적으로 배를 많이 넣지만 저칼로리이며 소화되기 쉬운 깍두기나 동치미, 배추 겉절이 등은 무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깍두기에는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제가 들어 있는데, 무를 함께 갈아서 담그면 그 성분이 분해되면서 소화를 촉진하고 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김장김치에 젓갈의 양을 적게 넣었을 때 생기는 배추의 푸른 겉잎으로 김치를 싸서 얼렸다 먹으면 별미랍니다.

다음은 영양 전문가가 추천하는 좋은 김치의 조건입니다.
1. 젓갈의 종류는 적게 사용하여야 한다.




 김치에 젓갈은 많은 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맛을 살리기 위해 넣는다



김치에 젓갈은 많은 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맛을 살리기 위해 넣는다.


하지만 되도록 적게 넣어야 한다.


2. 소금은 꼭 국내산 천일염이 좋다.

3. 젓갈 넣는 시기는 겨울로 잡는다.
김장김치는 11월 중순에서 12월 중순에 담근다.

젓갈을 적게 사용하고 소금을 넣는 시기에 따라 여름배추김치는 8월에 담근다.



 소금은 20도에 염도가 가장 적당하다



소금은 20도에 염도가 가장 적당하다.


여름배추김치는 5월에, 겨울배추김치는 9월에 담아 절이면 겨울김치는 여름김치가 담근 후 2~3개월이 지나면 알맞는 염도에 도달하게 된다.


4. 김치가 너무 짜면 익은 것이므로 덜어내고 다시 간을 보아 먹어서 싱거우면 익은 것이니까 다시 더 간을 보아서 싱거우면 새로 더 넣는다.

5. 찹쌀풀을 넣어야 한다.
김치를 만들어 바로 먹을 때는 찹쌀풀을 넣지 않아도 되지만, 김장을 할 때 김치가 시면 바로 먹을 수 없으니까 찹쌀풀을 넣는 것이다.

6. 젓갈은 조금의 소금으로 염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젓갈을 적게 쓰고 소금을 충분히 넣도록 한다.

7. 설탕 대신 양파를 갈아 넣거나 다른 단맛을 내기 위해 배를 갈아서 넣어도 좋다.
소금과 함께 넣으면 김치가 물러지지 않고 시원하다.

8. 배추가 너무 크면 겉잎이 잘 절여지지 않으므로 배추가 적당히 큰 것이 필요하다.



 9 김치를 먹을 때는 씹는 맛이 있도록 얇게 썰어야 좋다



9. 김치를 먹을 때는 씹는 맛이 있도록 얇게 썰어야 좋다.


10. 김치를 먹을 때는 아삭아삭한 것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큼직하게 그냥 잘라 먹는다.
김치의 효능 1.비타민과 무기물이 풍부하다.

김치가 숙성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비타민A가 생성되는데, 특히 배추, 무 등의 부재료가 주된 재료가 되는 김장김치에서 비타민 A는 잘 우려지지 않을 정도로 많다.
김치는 숙성이 되면서 점점 더 많은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데, 그들의 유해한 반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항산화 기능이라 한다.

4.다이어트에 좋다.
김치에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성분이 있어 칼로리를 연소시키므로 다이어트에 좋다.

5.수분을 잘 흡수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섬유질이 많아 배변을 촉진시켜 변비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너무 많은 섬유질은 소화속도를 느리게 해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섬유질 섭취가 필요하다.
6.피부 저항력을 증대 시킨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준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준다.


7.칼슘의 섭취를 늘려 준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화시킨다.

9.식욕부진을 해소한다.
김치에는 채소류가 주를 이루므로 풍부한 비타민을 공급받을 수 있다.

김치가 갖고 있는 각종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제한하고 식물성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11.노화현상을 방지한다.

12.소화를 돕는다.



 김치는 채소류를 원료로 하고 양념류를 첨가하여 제조되므로 채소류의 전 생육과정중 각종 영양소의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김치는 채소류를 원료로 하고 양념류를 첨가하여 제조되므로 채소류의 전 생육과정중 각종 영양소의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13.김치는 식욕을 증진시킨다.
김치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매운 맛은 나면서도 위가 자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에 의한 것이다.
14.인체에 유익한 성분도 많다.

또 생리 활성물질인 비타민의 생성에 영향을 줌으로써 인체내의 물질대사를 높여준다.
우리 민족이 즐겨 먹는 김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 효능도 알아본다.

◈ 김치란?
일반적으로 김치의 유래를 보면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 때 전래가 되어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김치의 어원을 보면 채소류를 절여서 소금과 마늘, 젓갈 등의 양념을 혼합하여 만든 반찬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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