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탕, 북어국, 콩나물국, 조개국 맛있고, 시원해서 좋다

내장탕, 북어국, 콩나물국, 조개국 맛있고, 시원해서 좋다


내장탕, 북어국, 콩나물국, 조개국 맛있고, 시원해서 좋다



오늘은 외국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내장탕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장탕에 대한 설명입니다.



신선한 선지와 내장을 넣어 끓인 탕이다.
신선한 선지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철분 함량이 높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내장 부위에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다 내장탕은 내장을 다시 끓이는 것이기 때문에 영양분이 집중된다.
또한 국물에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특유의 비린맛을 잡을 수 있다.



이밖에 각종 영양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기능식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내장탕> 재료 및 분량 내장 1.6kg, 썬 배추 무 각 2kg, 숙주나물 1kg, 미나리 300g, 두부 300g, 표고버섯 3개 부재료: 다진파 3T, 다진마늘 2T, 달걀 1개, 소금 12t, 다진 생강 13t, 간장 2T, 후추, 참기름 1t, 녹말가루 3T <재료손질, 조리방법> 1.내장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냉수에 2~3시간 정도 우려냄 내장탕은 내장만 끓이는 탕이기 때문에 내장을 깨끗이 씻어 놓아야 국물이 맑고 깨끗함(내장과 배추 무 등은 궁합이 잘 맞는 식품) 2.내장을 살과 분리하여 핏물빼기 내장은 살이 적은 부위일수록 맛있다.


3.내장은 2~3cm로 잘라 2~3일 물에 담가 핏물을 뺌 (내장에 핏물이 있어야 잡내를 없앨 수 있으므로 내장 손질할 때 내장을 물에 잠기게 넣는 것이 좋음) 4.내장을 뺀 내장은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끓이다가, 채소를 넣고, 두부를 넣고, 양념장을 풀어 한소끔 끓여낸다.

5.미나리는 잎사귀를 먹기 직전에 잘라줌.
숙주는 살짝 데쳐서 준비.

무는 껍질을 벗겨서 5cm 길이로 썰어 줌.



 표고버섯은 살짝 씻어 주었다가 나중에 건져 줌



표고버섯은 살짝 씻어 주었다가 나중에 건져 줌.


*내장을 오래 끓이면 물도 탁해지고, 맛도 떨어지므로 10분으로 잡았다가, 채소 넣고, 두부 넣고, 양념장 풀어 끓이면 됨 내장탕은 내장에 영양분이 집중되어 있고, 열량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식사대용으로 먹기도 함.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건강보양식으로 손색이 없음.




 그래서 내장탕의 맛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맛이 담백하고 순수함



그래서 내장탕의 맛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맛이 담백하고 순수함.


특히 고기가 소화되기 어렵기 때문에 위장에서는 소화가 되지 않음.
7.내장탕에 들어있는 칼륨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됨 8.내장탕의 단백질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음.




 내장탕을 먹을 때 무, 파, 마늘, 생강, 식초, 겨자 등을 넣으면 소화가 잘됨



내장탕을 먹을 때 무, 파, 마늘, 생강, 식초, 겨자 등을 넣으면 소화가 잘됨.


내장탕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생강을 꼭 넣는 게 좋음 <내장탕 끓이는 방법> 내장탕은 내장만 넣고 끓인 탕이므로 내장을 완전히 손질해서 끓이는 것이 중요 냄비에 기름을 두르지 말고, 내장을 넣고 끓이다가, 채소는 나중에 넣고, 두부도 넣고, 양념장을 풀어서 한소끔 끓이면 됨.


한번에 한가지 재료만 넣고 끓여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재료를 넣고 국물을 우려서 한 번 더 끓이는 것임 <내장탕과 영양 비빔밥 비교> 내장탕과 영양비빔밥의 공통점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는 점, 비타민이 들어있다는 점 영양비빔밥은 찹쌀, 은행, 대추, 밤, 잣, 해초, 인삼 등을 넣고 밥을 짓고, 내장탕은 선지와 내장을 넣어 끓인 탕이므로 내장에 영양분이 집중되어 있음.

비빔밥은 채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식물성섬유가 풍부하고 내장탕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내장탕과 콩나물> <내장탕과 북어> <내장탕과 오징어> <내장탕과 부추> <내장탕과 낙지> <내장탕과 쇠고기> <내장탕과 조개> <내장탕과 달걀> 콩나물국, 조개국, 북어국, 선지국 시원한 것이 먹고 싶어 끓였는데, 내장탕도 시원하고 콩나물국도 시원해서 맛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뜨끈한 내장탕이 생각나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내장탕 먹었다.



 내장탕은 고소해서 맛이 있고, 콩나물국은 시원해서 먹고 나면 속이 시원하다



내장탕은 고소해서 맛이 있고, 콩나물국은 시원해서 먹고 나면 속이 시원하다.


겨울에는 따뜻한 내장탕 먹고, 여름에는 시원한 콩나물국 먹으면 딱 일 듯하다.


내장탕, 북어국, 콩나물국, 조개국 맛있고, 시원해서 좋다.

특히 이 네가지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한다.
우리집에서 끓이는 내장탕에는 양곱창과 내장만 들어간다.

내장탕을 끓일 때는 내장만 넣으면 별로 맛이 없다.



 내장을 넣고 끓이다가 채소를 넣고, 두부도 넣고, 양념장을 풀어 한소끔 끓여서 먹는다



내장을 넣고 끓이다가 채소를 넣고, 두부도 넣고, 양념장을 풀어 한소끔 끓여서 먹는다.


밥을 말아먹지 않고, 국물만 떠먹어도 맛있다.
고추냉이간장 만들기 (1) 간장 2국자에 식초 2국자, 다진마늘 1국자, 설탕 2국자를 넣고, (2) 고추냉이 1국자를 넣어 섞어준다.

(3) 끓으면 바로 불을 끄고, 실파를 넣어준다.
<내장탕> 재료 및 분량 내장 2.9kg,썬 배추 무 각 2.1kg, 숙주나물 1.2kg, 미나리 300g, 두부 12모 부재료:다진파 3T,다진마늘 2T, 달걀 1개, 소금 12t, 다진생강 13t, 후추, 참기름 1t, 녹말가루 3T 고기양념:다진파 1T,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2t, 간장 12T <재료손질과 조리방법> 1.내장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냉수에 2~3시간 정도 우려냄 2.내장을 빼서 살과 분리하여 핏물을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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