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는 고등어과의 생선이지만 성분상으로는 다른 물고기와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넙치는 고등어과의 생선이지만 성분상으로는 다른 물고기와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영양사가 추천하는 넙치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넙치는 맛이 담백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일년내내 잡을 수 있으며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저지방·고단백 식품이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회·구이·국·포·젓갈 등으로 이용되며, 머리를 반골시켜 내장·껍질·지느러미도 버리지 않고 먹는 정력적인 물고기로 통한다.
또한, 단백질 중에는 일반 어류의 단백질에 적은 라이신이나, 콩을 구성하는 글리시닌, 글루타민산 등이 다량 포함되어 있으며, 미량 원소로는 철, 아연 및 동, 인, 칼슘 등이 풍부하다.

<한방에 실린 넙치의 효능> 한방에서는 넙치를 <환목어(還目魚)> 또는 <벽어(碧魚)>라고 하며, 보약이 되는 식품으로 많이 이용된다.
성질이 유순하고 맛을 달지만 독(毒)이 없어 어린 물고기는 삶아 먹을 수 있다.

생김새나 색깔이 아름답고 예뻐서 회나 초밥, 매운탕에 쓰인다.

넙치는 고등어과의 생선이지만 성분상으로는 다른 물고기와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단백질, 열량, 회분이 풍부하고 지방질은 적은 편이다.
비타민D를 비롯한 비타민B와 철분, 엽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푸르고 눈이 없으며, 살에 가시가 없고, 색이 벽색(碧色)이며, 맛은 달며 비리다.
알은 정어리와 비슷하나 크고 맛이 좋다.

물에서 사는데 입이 작고 맛이 담백하다.
만일 바다에서 산다 할지라도 몸은 꼭 여윈 것이 많다.



이 물고기는 약으로 귀중히 쓰인다.
낚아 올리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어병(魚病)>이라는 이름이 있다.

청정한 바다에서는 잡을 수 없고 성질이 매우 온순하기 때문에 사람이 먹으면 저절로 몸이 좋아지고 또 물고기의 형태와 습성을 터득한다.

그래서 사람에게 유익한 물고기라는 뜻으로 <벽어(碧魚)>라고 한다.
맛이 좋지만 독이 없다.

<성분> 수분이 75.1%, 단백질이 19.7g, 지방이 3.4g, 회분이 1.1g, 칼슘이 51mg, 인 210mg, 철이 2.1mg, 비타민B1 0.21mg, B2 0.20mg 외에 타우린, 칼륨 등 함유 <어육> 껍질을 벗겨 말린 것에는 단백질 19.7g, 지방 3.4g, 칼슘 51mg, 인 210mg, 철 2.1mg, 비타민B1 0.21mg, B2 0.20mg 외에 타우린, 칼륨 등 함유 주요 영양소 넙치의 영양 성분 중 단백질(蛋白質, protein)은 19.7% 정도로 아주 많으며, 지방과 회분은 13.5% 정도로 적은 편인데, 이들은 적당히 있을 때 발육이 좋고 맛이 있다.

<칼슘> 칼슘의 체내 흡수율(吸收率, 흡수량흡수량)은 당질과 단백질의 중간 정도이며 비타민 D의 함유량은 식품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1일 칼슘 필요량(ca)의 0.5% 이상이 된다.

<비타민> 비타민 B2의 함량은 식품에 따라 다르나 보통 0.1mg 정도로, 쇠고기의 10배이다.
<비타민 B1> 비타민 B1의 주요 공급식품은 효모(보리 엿기름)이다.

<아미노산(amino acid)> 효모의 성분인 아미노산 함량은 100g당 50.8g이다.
그 중 가장 질이 좋은 것은 글루탐산(glutamic acid)으로 약 0.55%이고, 가장 값이 싼 것은 아스파틴산(aspartic acid)으로 약 1.1%이다.

타우린(taurine)은 함황아미노산(含黃蛋白酸)으로, 어패류 중에서는 고급 단백질이다.

생선에 있는 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이들 영양소를 보완해주는 좋은 식품이다.
<비타민 D> 비타민 D의 함량이 많은 식품은 주로 버섯류와 무, 계란 등이다.

특히 말린 생선과 연어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8. 다이어트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적어 비만을 예방해준다.

넙치의 살에는 지방이 거의 없어 맛이 담백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비만 체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10. 피부미용, 두뇌활동 촉진 넙치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많으므로 피부를 튼튼하게 하며,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의 피부를 곱게 해준다.

2. 뼈 건강 비타민 D 성분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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