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은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실은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실은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외국 학계에서 말하는 매실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구연산의 신비한 효과 매실을 생산하고 있는 건살구나무는 이른 봄인 5월 중순이 되면 하얀 꽃이 만개합니다.



바로 이 꽃이 5월의 꽃이라고 불리는 매화입니다.
매년 5월에 이르러서는 하얀 매화꽃이 산과 들을 완전히 흰 눈이 내린 듯이 온통 새하얗게 만들며 은은한 향기를 풍기게 되지요.

매실은 보통 6월 ~ 7월이 되면 수확을 하게 되는데 이 매실이 바로 구연산의 신비한 효과라고 알려진 것을 만든 주인공이지요.
매실은 아주 좋은 품종은 아니나 매실주를 담가 먹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해요.

모든 과실주 중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것이 바로 이 매실주랍니다.
좀더 멋을 내는데 자신이 없는 분은 매실을 씻은 후 하루정도 물기를 제거한 다음 담구셔도 좋습니다.



매실 장아찌도 좋겠지요?
봄철 나물로 좋은 쑥과 머위를 비롯해 좋은 나물로도 그만입니다.

구연산의 신비한 효과 매실의 신맛은 방금 말씀 드린 대로로 유기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매실주를 담궈도 좋고, 절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또 매실은 과일과 무침 등 요리에 더할 수 없이 좋은 식재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매실은 유기산뿐만이 아니라 구연산 등 다양한 유기산이 풍부해서 어떤 측면으로 보자면 영양의 보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늘~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매실과 구연산의 효능을 살펴보고 가세요.


그 외에도 매실은 위액 분비를 도와 소화를 촉진시키고, 비타민B6와 유기산과 같은 성분들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은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실에는 혈색을 좋게하는 철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이지요.



이 외에도 매실에는 칼슘과 칼륨, 나트륨, 인 등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금물이지요.

2. 매실의 효능 그럼 이제부터는 매실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매실의 신맛은 소화불량에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독작용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구요



그리고 해독작용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구요.


또 매실에는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도 들어있어요.


그래서 피곤하신 분들의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점들을 다 무시하더라도 매실은 몸에 좋은 음식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열작용도 한답니다.

이처럼 매실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답니다.
3. 매실을 이용한 요리 1) 매실 장아찌 매실 장아찌는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재료와 양념들도 간단하니까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먼저 매실 300g과 소금을 2~3꼬집 준비하세요.

다음 매실을 10분 정도 절인다.
이쑤시개를 이용해 꼭 누르시지 말고 살짝, 그리고 소금으로 문질러 주세요.

물기가 다 빠지면 매실을 건져내어 꼭 짠 후에 반찬으로 먹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서 고추장이나 된장 등에 버무리셔도 됩니다.




 2) 매실 절임 재료: 매실 2kg, 황설탕 15kg 1 매실 2kg 정도를 물에 씻어 소쿠리에 건져 냅니다



2) 매실 절임 재료: 매실 2kg, 황설탕 1.5kg 1. 매실 2kg 정도를 물에 씻어 소쿠리에 건져 냅니다.


2. 설탕 1.5kg 정도를 남겨둡니다.
3. 1의 매실을 꺼내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매실에 구멍을 5개를 파서 저며 넣습니다.

4. 2의 설탕을 넣고 버무려 1.5kg을 따로 보관해 둡니다.
5. 1의 장아찌는 매실이.

3의 설탕에 3개월 이상 충분하게 절여 발효시켜 줍니다.
6. 약 3개월이 지난 후 설탕이 가라앉아 있으면 2의 매실을 다시 꺼내서 섞어 줍니다.

(이때는 건지는 건져내고 액체만 다시 1의 장아찌에 버무리면 됩니다) 7.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가끔 밑 위를 저어 설탕이 잘 녹게 해주세요.
8. 맛이 들면 먹습니다.




 9 남은 장아찌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여 먹도록 합니다



9. 남은 장아찌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여 먹도록 합니다.


그리고 3개월이 되면 건지는 건져내고, 액체만 다시 끓여 병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3) 매실 주스 재료: 매실(청매실) 1kg, 무실 가지 500g 1. 매실, 무 실 가지를 함께 병에 넣고 밀봉합니다.

2.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4. 1개월 후 매실을 건져내고, 액체 만을 병에 담아 보관 하면 됩니다.

5. 매 식전에 한 잔씩 마시면 좋습니다.
6. 찌꺼기는 병에 보관하여 매실 엑기스가 되면 매 식전에 한 잔씩 마십니다.

이 방법은 매실주에 가까운 향과 맛을 즐기며 마시는 방법으로 효능은 매실 엑기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2. 소주에 담근 매실을 건져내어 밀봉하여 약한 선선한 곳에 보관하여 20일정도 지난 후에 매실을 건져낸다.




 4 매실이 5kg 이면 5등분하여 매실 과육과 씨를 분리시켜 매실 과육은 장아찌를 담고 씨는 베게 속으로 사용한다



4. 매실이 5kg 이면 5등분하여 매실 과육과 씨를 분리시켜 매실 과육은 장아찌를 담고 씨는 베게 속으로 사용한다.


5. 베게라도 베고 속을 그대로 두면 깊은 맛이 우러나서 좋다.
6. 이것도 저것도 귀찮으면 작은 병에 나누어 넣고 먹어도 된다.

8. 남은 매실 건더기는 믹서에 갈아서 즙을 내어 먹든가 아니면 무우 깍두기를 담을 때 함께 넣어 갈아서 함께 담아도 맛있다.
8. 무우를 꾸들꾸들하게 말려서 시레기를 만든다.

9. 매실즙이 되면 바로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한 다음 마신다.
9. 매실차를 차게도 즐길 수 있다.

1) 매실의 씨는 장아찌를 담그면 쓴맛이 나는데, 이는 차로 끓일 때 향기와 맛이 모두 좋으나 매실씨는 청산이라는 독이 있기 때문에 날 것으로는 먹지 못한다.
3) 청매와 황설탕을 섞어 담그는 방법도 있는데, 이 때는 설탕이 가지고 있는 당분을 고려해서 넣어야 한다.

4) 한낮의 공복에 보면 자칫 졸위험도 있는데, 이럴 때는 매실즙의 몇 배수를 끊어 마시면 된다.
즉, 청매와 황설탕을 졸인 다음 나무주걱으로 저어 어느 정도 농축되면 물병에 넣어 보관한다.

5) 남은 매실 건더기는 굵은 채처럼 썰어 꼭 짜서 병에 담고 남은 과즙은 그대로 채에 받치면 건강 약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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