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피클을 만들 용기에 뜨거운 피클 물을 넣어 주세요
오늘은 건강에 매우 좋은 피클의 좋은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에 좋은 피클은 오이, 샐러리, 파프리카, 무 등 다양한 채소를 피클 물에 담가 두고 1~2주에 한번씩 먹으면 면역력이 향상되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피클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요.
오이, 파프리카, 무, 양배추, 양파 등의 채소를 잘게 다지고 여기에 물과 설탕, 소금, 향신료를 넣으면 피클 물이 완성됩니다.
피클은 보통 고기나 생선, 채소 등의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기 위해 많이 만들어 먹는데, 피클을 만들 때 파인애플이나 식초를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과 풍미를 더해주고, 식초에 설탕을 넣어 끓이면 단촛물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촛물은 설탕, 물, 식초를 1:1:1:1의 비율로 끓여 식혀서 만들면 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단촛물은 피클을 담을 용기들을 살균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오늘은 바로바로 이 피클을 활용하여 피클 물을 만들어 김치를 담궈 먹으려고 합니다.
(피클 물은 각종 양념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피클 물을 만들기 위해서 오이, 무, 파프리카, 샐러리, 양파, 양배추 등의 채소를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다져서 준비해 주세요.
피클 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설탕, 소금, 식초, 향신료들을 준비해 주세요.
설탕과 소금이 녹을 수 있도록 잘 저어주고 식초와 향신료들을 넣어 재료가 잘 섞일 수 있게 잘 섞어주면 피클 물 준비는 끝이랍니다.
* 피클을 담을 용기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용기가 부식되는 것을 막아주고, 항균작용도 하여 더욱 오래 간답니다.
이제 피클을 만들 용기에 뜨거운 피클 물을 넣어 주세요.
오늘은 피클을 담는 용기에 뜨거운 물을 넣고 담았는데요.
바로바로 피클을 먹으려면 뜨거운 피클 물을, 1~2일 정도 두고 먹으려면 차가운 피클 물을 넣으면 된답니다.
바로바로바로 뜨거운 피클 물을 1~2일 정도 두고 먹으려면 차가운 피클 물을 넣어 주세요.
오늘은 피클을 담은 용기에 뜨거운 물을 넣어 잘 저어 준 후, 피클 물을 부어 바로 먹을 수 있게 하였는데요.
바로바로 뜨거운 물만 부어 놓아도 1~2일은 거뜬히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이렇게 준비된 피클 물에 김치를 담아 보겠습니다.
김치를 만들 용기들에 뜨거운 물을 부어 놓고, 오늘은 바로바로 물만 넣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 물을 먼저 넣고 피클을 만들면 좀 더 쉽고 간편하답니다.
1~2일 정도 두고 먹을 수 있는 차가운 피클 물을 넣어 줍니다.
(차가운 피클 물은 각종 음식물을 소독할 수 있고, 맛과 풍미도 더해 줍니다.) 이제 피클 물에 김치를 넣어 보겠습니다.
김치를 담기 위해 썰어 놓은 채소를 모두 넣어 주세요.
이때, 피클 물에 살짝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 주세요.
* 소금이 부족하면 김치가 물러지거나 아삭아삭한 맛이 덜하답니다.
소금을 조금 넣어 주세요.
소금을 많이 넣으면 김치가 질겨지고 아삭아삭한 맛이 덜하답니다.
(저는 피클 물을 만든 소금을 넣어 주었어요.) (마늘 등 다른 향신료를 넣어도 좋아요.) * 피클은 수분이 많은 채소를 담은 것이기 때문에 소금을 넣어 간을 해 주면 재료에 간이 배서 더욱 맛있답니다.
* 소금을 넣은 후, 채소를 절이면 삼투압 작용으로 채소의 수분이 빠져나오는데요.
채소가 물을 머금었다가 수분이 빠질 때 김치가 숙성된답니다.
*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춘 후, 김치를 넣으면 김치 안의 무와 배추가 소금을 먹어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하답니다.
(간을 맞춘 후, 김치를 넣어 주세요.) * 익지 않은 생김치는 설탕을 넣어 만드는데요.
발효를 위해 식초 또는 레몬즙을 넣을 수도 있답니다.
저는 김치를 넣을 때는 피클 물을 넣어 간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소금을 넣은 후, 김치를 넣어 주세요.
김치를 넣어 주세요.
(자~ 이제부터는 김치를 용기에 담아 주세요.) 저는 오늘 먹을 김치는 살짝 겉을 익혀 주어야 아삭아삭하고 맛있기 때문에 김치를 많이 익힐 필요가 없답니다.
살짝만 익혀 줄 거예요.
(김치는 살짝 익혀주세요.) 저는 바로바로 물만 넣어서 만든 뜨거운 물을 용기에 부어 주세요.
* 김치가 뜨거운 물을 머금었다가 수분이 빠질 때 김치가 숙성된답니다.
용기에 이렇게 담아 주세요.
* 용기에 가득 담으면 용기가 넘치니 용기의 70% 정도만 담아 주세요.
바로바로 물만 넣어서 만든 뜨거운 피클 물에 김치를 담갔는데요.
맛이 어떠한지 정말 궁금하네요.
뜨거운 물을 넣어 만든 피클 물에 담근 김치는 일반 김치에 비해 소금을 조금 적게 넣어도 간을 맞출 수 있어 좋답니다.
바로바로 물만 넣어서 만든 뜨거운 물을 넣어 만든 피클 물에 담근 김치는 일반 김치에 비해 소금을 조금 적게 넣어도 간을 맞출 수 있어 좋답니다.
바로바로 물만 넣어서 만든 뜨거운 물을 넣어 만든 피클 물에 담근 김치는 일반 김치보다 쉽게 시지 않고 1~2일만 지나도 더욱 맛있답니다.
이 경우, 채소의 수분이 빠져나와 피클 물이 더욱 맛있어진답니다.
짠 김치를 싫어한다면 바로바로 물만 넣어서 만든 뜨거운 물을 넣어 만든 피클 물에 배추를 살짝 살짝 절여 주세요.
그러면 물을 머금고 있다가 수분이 빠질 때 김치가 알맞게 익고 더욱 아삭아삭한 김치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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