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은 쌀밥에 비해 상대적으로 섬유소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리밥은 쌀밥에 비해 상대적으로 섬유소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리밥은 쌀밥에 비해 상대적으로 섬유소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리는 식이섬유, 미네랄, 베타글루칸, 비타민 B군, E등을 함유하고 있어 쌀이나 밀, 야채등과 같이 여러 가지 영양성분을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분과 기능을 더욱 더 발휘하게 하는 것은 바로 쌀에서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리코닝과 항산화물질 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쌀과 비교해서 보리는 필수 아미노산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므로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보리밥의 다양한 효능과 건강효과 ◈ 보리에는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음식의 풍미를 더해 주는 식품입니다.
특히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 변비 탈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보리밥은 쌀밥에 비해 상대적으로 섬유소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물에 녹는 수용성과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두 종류가 있는데, 보리에는 밀보다 수용성 식이섬유의 양이 훨씬 많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콜레스테롤의 문제가 사람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콜레스테롤입니다.


보리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곡물 중에는 가장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지하게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보리에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칼슘과 철분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리에는 칼슘과 철분 이외에도 성장에 중요한 무기물질인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우리 몸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효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쌀밥을 주로 먹어 왔던 사람이라면 보리밥에 들어있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그리고 각종 필수 지방산을 섭취하기에는 매우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숙취해소에 좋다.
보리밥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 게는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그러나 과음을 하는 사람들은 보리밥을 먹으면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음을 하는 사람들은 보리밥을 먹으면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리밥을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지만, 술에 취한 사람들은 곧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아무 통증 없이 술에 취한 것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 중금속을 몸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특히,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은 소장을 통하여 몸밖으로 잘 배출되는데 보리밥과 채소를 먹으면 몸 밖으로 배출과는 것만으로도 중금속이 많이 배출됩니다.
- 보리밥은 소화가 잘 된다 소화효소를 많이 분비시키지 않으면 소화가 잘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보리밥은 쌀보다도 소화가 잘 됩니다.



 그러므로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매우 좋습니다



그러므로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매우 좋습니다.


◈ 보리밥의 효능 1. 보리밥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


피부를 많이 문질러 문질러 달이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집니다.

피부를 많이 마사지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화장이 잘 받는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실제로 보리를 먹으면 피부가 매우 곱습니다.

이런 보리밥을 쌀밥처럼 먹으면 피부가 무척 고와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리밥을 먹으면 먼저 얼굴에 탄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피부가 탄력이 있고 윤기가 생겨납니다.


피부가 좋아지고 피부가 고와지므로 피부에 발라도 주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보리에는 많은 양의 비타민이 있습니다



보리에는 많은 양의 비타민이 있습니다.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보리밥을 먹기 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리밥을 먹고도 피부가 좋아지는데, 그것은 보리를 재배할 때에 그만큼 거름을 주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거름이란 욕의 부산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소에게도, 돼지도, 생선도, 벌에게도 하루 세 번씩은 먹여도 아무렇지 않게 거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거름을 주는 것은 매우 비위생적인 일이며, 그 만큼 몸에 해로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소를 생각해 보십시오.




 소는 인간이 주는 온갖 음식물을 먹고 자라지 않습니까?



소는 인간이 주는 온갖 음식물을 먹고 자라지 않습니까?


그러니 그 소는 사람보다 더 먹는 것이 많습니다.
소도 밥 먹고 똥 누는 것은 사람과 똑같습니다.

그만큼 몸 안에는 노폐물이 많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돼지가 살고 있는 곳은 아주 더러운 곳입니다.



 돼지는 똥도 먹고 오줌도 먹어야 합니다



돼지는 똥도 먹고 오줌도 먹어야 합니다.


더러운 곳에서 돼지는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더러운 돼지를 생각해 보지도 않고, 돼지에게도 밥을 주기 때문에 돼지는 더러운 곳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것에 비하면 소는 얼마나 깨끗한 곳에서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소는 더러운 곳에서는 살아가지도 않으며, 더러운 곳에서 배설도 하지 않습니다.

만약 소가 소답게 배설을 한다면 소는 소답게 배설을 합니다.
소다운 인간이라면 이렇게 소답게 배설을 하고, 소답게 먹고, 소답게 살아갑니다.

이런 소는 얼마나 깨끗한 곳에서 깨끗하게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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