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들은 병어 살을 먹으면 먹을 만하다
머리와 내장, 비늘은 제거 4) 병어는 비늘이 없는 생선으로 유명하다.
비늘이 없어 식감이 좋지 않지만 병어 살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단맛이 나므로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이 먹어도 괜찮다.
5) 병어는 살이 연하고 비늘이 없어 식감이 좋지 않지만 비린내가 나지 않아 맛이 담백하다.
생선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들은 병어 살을 먹으면 먹을 만하다.
병어찜이나 병어회를 잘 못 먹는 사람들도 병어는 잘 먹는다.
비린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7) 병어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10) 병어조림은 병어 머리를 잘라내고 지느러미를 떼어낸 후 내장을 제거한 후 씻어서 토막 내고 진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파, 마늘 등으로 양념장을 만든다.
냄비에 무, 양파, 풋고추, 다시마, 고추 등과 병어를 무 깔고 양념장을 올려 끓이다가 물을 조금씩 넣고 끓이면 국물이 자작해진다.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아야 국물이 시원하다.
11) 병어는 살만 먹어도 맛있지만 국물을 넣어서 끓인 찌개로 먹어도 맛있다.
병어는 잘 씹어야 먹을 만하다.
15) 병어조림이나 병어구이, 병어매운탕으로 먹을 수 있다.
17) 병어를 고를 때는 몸이 투명하고 아가미가 선명한 것을 고른다.
병어는 살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없어 맛이 담백하다.
21) 병어조림이나 병어매운탕을 끓여 먹으면 맛있다.
22) 병어조림을 할 때는 무를 냄비 바닥에 깐 채 조림장을 넣고 끓이다가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끓이면 물이 자작할 정도가 되면 손질한 병어와 양파를 넣고 조린다.
병어조림을 할 때는 병어와 무를 냄비 바닥에 깐 채 조림장을 넣고 끓이다가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끓이면 물이 자작할 정도가 되면 손질한 병어와 양파를 넣고 조린다.
2. 병어찜 만들기 1) 병어는 비늘을 제거하고 내장은 제거한 후 물에 씻는다.
2) 손질한 병어는 적당한 크기로 토막 낸 후 칼집을 넣고 진간장,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졸인다.
3) 병어에 간이 배면 병어 살에 칼집을 낸 후 넣는다.
병어 살에 칼집을 낸 후 넣어야 병어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4) 병어 껍질에 참기름과 올리브유를 넣어 껍질에 기름막이 형성되도록 병어 껍질에 꾹꾹 눌러 바른다.
5) 병어 껍질의 노란 부분이 위로 가도록 병어 위에 얹는다.
6) 손질한 병어 껍질을 냄비에 깔고 그 위에 병어 껍질을 올려 병어 껍질에 참기름과 올리브유를 넣어 기름막이 형성되도록 꾹꾹 눌러 바른다.
2) 손질한 병어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4) 병어는 진간장에 참기름을 섞어 만든 장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5) 손질한 병어는 진간장에 참기름을 섞어 만든 장에 병어살을 담갔다 뺀 후 양념장에 찍어서 먹는다.
병어는 진간장에 참기름을 섞어 만든 장에 병어살을 담갔다 뺀 후 양념장에 찍어서 먹는다.
병어회를 맛있게 먹으려면 병어살에 진간장, 참기름을 섞어 만든 장을 찍어 먹는다.
병어조림을 할 때 고추장을 넣고 끓이다가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양념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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