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 난리난 도토리묵의 신비한 효능

최근 해외에서 난리난 도토리묵의 신비한 효능

도토리묵은 100g당 47kcal로 상당히 칼로리가 낮고 수분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으며 비타민B1·B2, 비타민C, 철분, 칼슘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으며 지방질의 함량은 낮으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높고 변비를 예방해 줍니다.
칼로리가 낮아서(100g당 47kcal) 살찔 걱정 없이 맘껏 먹어도 되니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 좋겠죠.



또한 도토리묵은 중금속 배출 효능이 있어 몸을 건강하게 해주어 건강식품으로 좋은데 도토리묵이 맛이 없다는 분들은 도토리와 물·소금만 가지고 묵을 만들면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도토리묵 만들기 1. 도토리가루와 물을 1: 6 정도의 비율로 잘 섞어서 약한 불에 저어 가며 익혀주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불을 높여 계속 저어줍니다.

소금 조금 넣어 간을 해주면 끝~ 쉽죠~잉~ 2. 도토리묵을 썰을 때는 약간 비스듬히 썰어 주는 게 좋습니다.
도토리묵은 두꺼우면 식감이 좋지않고 맛도 덜하므로 얇게 썰어 주는 게 식감 맛 영양면에서 좋습니다.

도토리묵을 사온 후에도 냉장고에 하루 정도는 두어 차갑지 않게 해주는게 좋구요.
3. 도토리묵은 먹고 싶은 분들은 양념장(간장, 고춧가루, 쪽파, 다진마늘 참기름 설탕 넣고 양념장 만들면 됩니다)을 끼얹어 먹어도 되고, 양념장을 만들어 버무려 먹어도 좋습니다.

다이어트 할 때는 양념장을 뿌려 먹으면 되고~ 건강이 좋지 않는 분들은 그냥 드셔도 되고.

또한 도토리묵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하여 먹어도 좋지요~ 도토리묵냉국, 묵비빔밥, 묵무침, 묵밥, 묵전, 도토리전, 도토리묵샐러드, 도토리묵계란말이, 묵사발, 묵수제비, 도토리묵장아찌 등등.
도토리묵이 들어가 요리도 꽤 많아요.

그럼 도토리묵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도토리묵 효능 ᄀ.

중금속 배출 및 간보호 도토리묵은 몸속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 준다고 해요.

도토리 가루가 체내에 흡수되면 잘 빠져나오지 않는데 도토리묵을 먹으면 체내에 있는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 시켜준다고 합니다.

특히 간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체내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 주고 도토리묵은 체내에 축적되는 중금속을 없애줍니다.
ᄂ.

노화방지 도토리묵의 타닌 성분은 인체의 유해한 활성화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있어 노화를 방지해 준다고 해요.
ᄃ.

장운동 활발 도토리묵은 다른 음식보다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며 묵이 소화될 때는 수분이 날아가므로 갈증이 심한데 도토리묵은 수분함량이 높고 타닌 성분이 장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어 변비 등을 예방해 주고 치질에도 좋다고 해요.


ᄅ.

항산화효과 도토리묵에는 타닌성분이 도토리묵을 먹으면 떫은맛이 나는데, 그 타닌성분이 항산화 효과가 있어서 몸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데 좋다고 해요.

ᄆ.
다이어트 도토리묵에는 100g당 47kcal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비타민B1·B2, 비타민C, 철분, 칼슘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으며 지방질의 함량은 낮으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높고 변비를 예방해 준다고 해요.

몸이 찬 분들은 도토리가루를 물에 개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도토리묵은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마음껏 먹어도 되니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도 참 좋겠죠.

또한 도토리묵은 타닌성분이 중금속을 배출해 주는데 도토리묵이 몸속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 시켜줍니다.
타닌 성분이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데 우리 몸에 중금속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데 효능이 있으며 변비예방에도 아주 좋다고 해요.

집에서도 다양한 요리로 해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도토리묵 만들기 하실 때 꼭 소금을 조금 넣어줘야 간도 적당히 배게 하고 떫은 맛도 나지 않게 되니 참고 하시구요.

도토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도토리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도토리묵냉국, 묵비빔밥, 묵무침, 묵비빔밥, 묵장아찌, 묵장아찌무침, 묵수제비, 도토리묵수제비 등.


재료는 뭐 도토리묵 1모, 당근 13개, 오이 12개, 미나리 12단, 계란 1개, 홍고추 1개, 풋고추 1개, 실파 12단, 통깨 조금, 참기름 조금, 국수 400g, 양념장 만들기 (간장 4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설탕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만들기 1. 먼저 당근은 채썰고, 나머지 야채들은 모두 가늘게 채썰어 줍니다.

2. 계란 1개는 잘 풀어 놓고,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3. 도토리묵에 채썰은 야채를 넣고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살살 버무립니다.

4. 도토리묵을 버무린 그릇에 계란, 국수, 도토리묵무침을 넣고 살살 버무려 줍니다.
5. 접시에 담고 야채와 참기름을 뿌려 줍니다.

6. 이번에는 양념장을 만들어서 끼얹어 먹으려고 해요.
간장, 고춧가루, 쪽파, 다진마늘, 참기름, 설탕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면 됩니다.

7. 이번에는 국수를 넣지 말고 그냥 도토리묵만 넣어서 비벼도 좋습니다.

양념장 끼얹어 상추나 김가루 같은 것 넣어서 먹어도 좋지요.
8. 도토리묵국수 재료: 도토리묵 1모, 도토리묵양념장 13컵, 국수 400g, 얼갈이배추 1팩, 김치 조금 만들기 1.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2. 김치는 대강 잘라 놓고 도토리묵 양념장과 섞어 줍니다.
3. 얼갈이배추는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구어 놓습니다.

4. 후라이팬에 도토리묵, 얼갈이배추를 넣고 끓이면서 양념장과 섞어 놓은 김치를 넣고 볶듯이 무쳐줍니다.
5.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합니다.

6. 국수는 미리 삶아서 따뜻할 때 양념장에 버무려 놓아도 좋구요.
7. 그릇에 국수를 넣고 얼갈이배추를 얹고 김치를 올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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