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양상추를 왜 먹지 않냐고 물어보면 양상추는 그냥 먹기엔 맛이 없다라고 합니다
예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양상추를 먹으면 살이 안 찐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양상추가 많이 나오면서 양상추의 효능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와 상관 없으니 먹어도 좋긴 합니다.
양상추는 샐러드에 많이 쓰이는 채소입니다.
본인은 절대 안 먹는 채소가 양상추이지만 저는 양상추만 먹어도 좋다고 할 정도로 맛있게 먹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양상추만 먹는 것은 아니고 1주일에 2회 정도만 양상추로 식사에 변화를 줍니다.
양상추는 칼로리가 낮은 채소입니다.
양상추 칼로리를 보면 100g에 18kcal로 매우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채소들도 대부분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서 다이어트할 때에는 양배추가 인기가 좋습니다.
양상추는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습니다.
이런 양상추를 왜 먹지 않냐고 물어보면 양상추는 그냥 먹기엔 맛이 없다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을 것 같은 양상추를 먹지 않는 것은 안 되겠죠.
저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먹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양상추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혈관을 관리해야 하는데요.
그런 혈관에 좋은 것이 양상추입니다.
저도 요즘에 고기를 좀 먹었다 싶으면 양상추를 먹습니다.
양상추는 혈관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혈관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2. 위장 및 변비 개선 양상추의 효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위장 및 변비 개선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많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배변활동을 도와서 변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저도 변비가 심해서 양상추를 먹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장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먹으면 변의 양이 늘어나면서 변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양상추에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소화를 촉진하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 대변의 양과 배변활동이 수월해집니다.
요즘의 다이어트는 굶거나 혹은 다이어트 약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약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양상추를 꾸준히 먹으면 변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상추에는 칼륨이 풍부합니다.
우리가 고기를 먹을 때 채소를 같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고기도 소화가 잘 됩니다.
4. 면역력 향상 요즘에는 면역력이 중요하지 않은 병이 없습니다.
우리가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채소를 먹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대표적인 것이 채소입니다.
채소에는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비타민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기르는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하지만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것은 비타민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철분입니다.
그렇기에 채소를 먹으면 우리 몸의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비타민C도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면역력을 증가시켜 감기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타민B1도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비타민B1은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비타민B1이 부족하면 몸이 피로해지고 기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면역력을 높이려면 비타민B1을 섭취해야 합니다.
5. 스트레스 완화 우리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요즘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데 이런 환경이 계속된다면 우리 몸에 다양한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문제들 중에 하나가 스트레스성 탈모입니다.
요즘에는 스트레스의 정도와 탈모가 비례하는 경향이 있어서 탈모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탈모도 만병의 근원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양상추가 좋습니다.
그리고 양상추의 아미노산은 흥분된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6. 성장 촉진 우리가 많이 먹는 채소 중에 양상추가 있습니다.
7. 피로회복 요즘은 몸을 많이 사용하는 일이 많아서 쉽게 피곤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피로한 이유는 다양하게 있겠지만, 그중 한 가지만 꼽자면 운동부족입니다.
우리가 운동하면 혈액의 농도 즉 혈액의 농도를 묽게 만들어서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많이 하면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게 되고, 운동을 하고 나면 심박수가 빨라지면서 혈액의 농도는 더 짙어집니다.
심박수가 빨라진다는 것은 운동 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시 음식을 섭취하면 혈액의 농도는 낮아집니다.
혈액의 농도를 낮추는 방법이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은 혈액의 농도를 묽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피로가 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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