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오일을 이용한 요리도 많다
이번에는 영양사 출신이 말하는 코코넛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코넛과 코코넛오일이 다른 점은?
코코넛은 열대 과일중의 하나다.
그 열매가 바로 코코넛이다.
코코넛은 열대지방 사람들의 건강음료로 아주 널리 이용되고 있다.
코코넛오일에는 라우르산(Lauric acid)이라는 중쇄지방산(medium chain fatty acid) 즉, 중간 사슬의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라우르산이 7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코코넛오일은 피부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는 식품인데, 코코넛오일을 피부에 바르면 건조한 피부에 보습효과를 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코코넛오일이 피부에 좋은 이유는 바로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가려움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코코넛오일이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고 피부노화를 막아준다는 것이다.
코코넛은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코코넛은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100g당 일일 필요 영양분의 28%를 공급한다.
과일 중에서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이다.
또한 칼슘, 칼륨, 마그네슘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바나나, 망고, 파파야 등과 같은 다른 열대 과일과 같이 코코넛은 영양가가 높고 달콤하다.
코코넛은 당분이나 칼로리가 높지 않다.
코코넛은 저칼로리 식품이다.
코코넛은 100g당 60.4 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다.
저칼로리의 식품중 대표적인 과일로 지방이 낮으며, 포만감을 준다.
중쇄지방산인 라우르산도 40% 함유되어 있다.
코코넛오일은 모유보다 3배이상의 모유와 유사한 라우르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라우르산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몸속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코코넛오일을 이용한 요리도 많다.
코코넛밀크는 피부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주고, 코코넛오일은 모발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코코넛오일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며, 머릿결이 건강하도록 해준다.
코코넛오일은 자외선차단 물질과 피부의 콜라겐(collagen)을 강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코코넛의 영양학적 가치 코코넛은 열대과일의 여왕이다.
코코넛은 과일 중에서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한 과일이다.
또한 중쇄지방산으로 알려진 라우르산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코코넛오일에는 중쇄지방산으로 불리는 라우르산이 7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비타민E는 세포막을 유지하는 작용을 하며,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부의 콜라겐(collagen)을 강화시켜주며, 모발성장을 촉진하고 머릿결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해준다.
라우르산은 모유보다 훨씬 더 많다.
모유보다 3배이상 많은 라우르산은 모유보다 더 피부에 잘 흡수된다.
코코넛오일은 피부막을 형성하는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의 감소를 막아준다.
주의사항
글에는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모든 판단은 독자의 책임입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단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기는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에 효과가 좋은데요 (0) | 2022.09.02 |
---|---|
최근, 해외에서 멜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 | 2022.09.02 |
체중감량 찹쌀에는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0) | 2022.09.02 |
노화방지 - 검은콩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0) | 2022.09.01 |
치아씨드의 권장섭취량 치아씨드는 하루에 1-4스푼(5g) 정도가 적당합니다 (0) | 202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