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자주먹으면 미용에 좋고 피부가 고와진다

고구마를 자주먹으면 미용에 좋고 피부가 고와진다

1. 다이어트 효과 및 면역 증진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른 작물에 비해 단백질, 지방, 회분, 칼슘, 철분, 마그네슘과 비타민 C등 각종 미네랄이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알칼리성 식품이다.
특히 아연도 다른 작물에 비하여 2~3배나 높게 들어 있다고한다.



그 결과 신체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줄 뿐만 아니라 양질의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예방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조선왕조 안에서는 고구마를 구워먹거나 쪄서 먹거나 날로 먹었기 때문에 같은 것을 영양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상당히 고구마의 영양이 풍부한 것을 알 수 있다.

비타민C가 특히 미용에 좋은 성분이므로 얼굴에 생기가 없고 주름이 깊은 피부에 좋다.
고구마의 비타민C는 가열해도 50~70%까지 약성이 파괴되지 않고 남는다.

따라서 고구마를 자주먹으면 미용에 좋고 피부가 고와진다.
또한, 고구마에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빨리 가져다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좋다.

또한 비타민C는 체내의 산화를 막아주며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준다.
섬유질에는 이로운 세균의 성장을 돕는 성분이 있으며 발효 성분도 들어있어 장 안에 이로운 균을 증가시켜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므로 변비에 효과적이다.

식후마다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구이를 먹으면 "금식을 해도 결코 과식을 하지 않게 된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배설 효과가 있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 기미 - 검은깨의 단백질과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

1. 왜 피부가 푸석 푸석할까?
1. 음식이 왜 피부에 안 좋을까?

- 음식이 섭취되고 나서 그것이 영양분이 우리 인체에서 이용되기까지는 대략 7-9에 이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즉 음식물이 소화된 후 그것이 영양소로 이용되기까지 약 7-9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은 소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영양소로서 우리 몸속에서 바로 이용될 수 있다.

그러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등과 같은 영양소는 우리 몸에서 바로 이용될 수는없다.
이유는 우리 몸에서 바로 이용될 수 없기 때문에 음식물을 소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 몸에서 바로 이용되기까지는 7-9시간이 필요하다.


2. 피부가 고와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우리는 피부를 좋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화장품을 바르고, 머리도 다듬고, 좋은 음식을 먹고 열심히 운동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노력하는데도 피부는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피부를 좋게 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은 바로 "인슐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방법"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속에 바로 인슐린이 들어 있어 당을 혈액으로 내보내게 되므로 피부가 좋아지게 된다.

따라서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하려면 반드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3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한다.
3. 피부노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할까?

- 세포가 인슐린에 친화적인 구조로 바뀌어 인슐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즉,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당질을 많이 섭취하면 세포가 인슐린에 친화적인 구조로 바껴 인슐린을 받아들이는 일을 촉진하여 몸속에 있는 세포가 혈액 속으로 쉽게 흡수 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준다.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C도 바로 이런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하면 당을 많이 섭취한 날 고구마를 먹으면 몸이 쉽게 받아들이는 구조가 된다.

4. 건강하게 살려면 무엇을 먹을까?
-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에 많은 신경을 쓸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몸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이라도 들어 있지 않는 음식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을까하는 고민이 아니다.

이런 고민은 이미 원시시대부터 있었다.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성분을 외부로부터 섭취하여야 하는 것은 인류의 숙명이다.

예를 들면 그것은 비타민이다.
그런데 그것을 음식으로 먹으라고 한다.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에 따라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해야만 했다.

'먹는다'는 것은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을 먹는 것이 아니라 먹게 만든 것을 먹는 것이다.
즉, '무엇을 먹을까' 하고 고민하는 것 보다 '무엇을 먹게 만들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다.

왜냐하면 몸에 필요한 물질을 '먹게 만든' 물질이 바로 '무엇이든' 먹게 만든 물질의 이름이 '무엇이든' 먹게 만든 물질이고 '무엇이든' 먹게 만든 물질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인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먹게 만든 물질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을 음식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즉, '먹게 만들지 않은 물질'을 먹게 만든 물질이라고 부르게 되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되고, 고민이 해결되면 새로운 고민이 생기게 되는 악순환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을 만든 것도 하나님이 아니고 지구를 만든 것도 하나님이 아니다.

음식도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물질이고, 이것을 먹을 때 생기는 고민도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고민이다.
그렇다면 음식이 아닌 다른 무엇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해답이 바로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이미 음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이미 만들어 놓으셨다.
우리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음식이 아닌 다른 무엇이 필요한데,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것을 음식으로 해결하시고 음식을 통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우리 인류에게 음식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드셨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문제이다.
이제 우리 인간은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그 해결책이 바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음식은 바로 하나님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5. 다이어트 후에도 예뻐진 이유는 뭘까?

-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의 고민은 다이어트를 하기 전처럼 날씬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인슐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슐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의 세포가 "인슐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구조로 바껴 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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