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깍두기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이번에는 우리들이 잘 몰랐던 깍두기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깍두기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김치가 익어가고 있는 요즘, 깍 두기의 진가를 체험하는 법을 알고 있으면 김치를 더 맛있게 담그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깍두기 맛있게 담그는법 ◈ 재료〓김장김치를 잘게 썰어 사용한다.

(김치소 - 무(2분의1개-채썰어 넣는다), 파(1뿌리), 마늘 1통, 생강1톨, 고춧가루2컵, 따뜻한 물 2컵), 새우젓 2분의1컵, 소금, 설탕 1큰술, 배, 밤, 갓, 양념재료〓 3년된 김장김치 1Kg, 무채- 채썰어 넣는다, 양념재료〓 3년된 김장김치 고춧가루 총량 2컵, 3년된 김장김치 멸치진젓 1컵, 새우젓 1⁄2컵, 멸치진젓 12컵, 설탕 1큰술, 다진생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2큰술, 소금, 고춧가루 1컵, 통깨, 실파, 미나리 * 2컵 = 3L, 무(1개의 무게가 1Kg정도) 1개 * 1컵 = 1cup * * 새우젓은 곱게 다진다.
배는 깍두기를 만들어 넣는다.

* 배를 넣으면 시원한 맛이 더해진다.
맛있게 익은 깍두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깍두기가 익을수록 더욱 깊은맛과 감칠맛이 납니다.

양념을 한 뒤에 바로 먹는 겉절이와는 달리 익기시작하면 그때 양념을 하는 것이지요.

깊은 맛이 있고, 시원한 맛이 함께 있는 맛있는 깍두기를 담그는 비법이 있답니다.
바로 이방법은 며칠간 숙성을 해서 담그는 것이지요.

오래두고 먹을것이라면 양념을 만들어 바로 사용을 하면 된답니다.
재료〓무(2분의 1개-채썰어 넣는다), 파(1뿌리), 마늘 1통, 생강1톨, 고춧가루2컵, 따뜻한 물 2컵), 새우젓 2분의1컵, 소금, 설탕 1큰술, 배, 밤, 갓, 양념재료〓 3년된 김장김치 1Kg, 무채- 채썰어 넣는다, 양념재료〓 3년된 김장김치 고춧가루 총량 2컵, 3년된 김장김치 멸치진젓 1컵, 새우젓 1⁄2컵, 멸치진젓 12컵, 설탕 1큰술, 다진생강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2큰술, 소금, 고춧가루 1컵, 통깨, 실파, 미나리 * 2컵 = 3L, 무(1개의 무게가 1Kg정도) 1개 * 1컵 = 1cup * * 새우젓은 곱게 다진다.



아삭아삭, 입에 군침이 도는 맛있는 깍두기가 되었습니다.

깍두기를 맛있게 담그는 비법 중에 하나는 바로 젓갈은 무엇으로 쓰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젓갈로 새우젓을 쓰면 시원한 맛이 있고요.
멸치젓을 쓰면 구수한 맛이 함께합니다.

맛있게 익으면 시원한 맛이 나는 맛있는 깍두기입니다.
김장김치를 물에 헹구어 꼭 짠 뒤에 양념을 하여 먹는 그 맛을, 그 비법을 알고 계시나요?

배를 넣어 시원함을 더하여 만든 맛있는 깍두기입니다.

시원한 맛이 있는 깍두기의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깍두기는 익을수록 맛있는 김치이거든요~ -김치에 대해 알아야 할 사실- 김치를 담그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배추죠.
배추를 알맞게 절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알맞게 절이면 모양이 좋고, 간이 깊이 밸 뿐 아니라, 아삭아삭해지는 등 맛이 좋아집니다.
배추를 절일 때 소금을 고루 뿌린 뒤 배추의 숨을 죽이고, 다시 한 번 물에 담갔다가 숨을 죽이고, 다시 한 번 물에 담갔다가 숨을 죽이는 과정을 거쳐야 배추가 고루 간이 뱁니다.



이렇게 절이는 것이 배추의 야들야들한 맛을 좋게 하는 비법입니다.

그리고 김치는 담그는 데만 간을 맞추는 게 아니라, 저장을 할 때도 소금간을 알맞게 맞추어야 무르지 않고 아삭한 김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김치는 저장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추를 알맞게 절이고, 김치는 담근 후 맛이 좀 익었다 싶을 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김치는 각종 영양소를 겨울 내내 제공합니다.
김치의 비타민은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특히 배추에는 감기예방에 좋은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고추도 겨울철 비타민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 고추의 매운맛 성분은 지방을 분해하는 데도 효과가 있어 김치를 오랫동안 놓아두면 지방이 분해되어 김치가 산패되기 전에 김치의 군내를 없애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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