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는 봄철에 새순을 먹으면 체내에 있는 각종 유독물질을 해독시켜 준다
이 프로에는 '미나리' 에 대해서 '간 기능개선, 피부미용, 변비예방.등의 효능이 있고,'미나리는 산성(PH)을 중화한다고.'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갖춘 어떤 분들도, 미나리가 간에 좋은 식품임을 인정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나리는 알카리성 식품이며, 산성체질을 개선하고 혈압에도 굉장히 좋아서, 혈압에 좋은 식품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미나리가 간에 좋은 식품이라고 이야기를 하니, 어떤 분은 미나리가 간에 좋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어떤 분은 미나리가 간에 좋은지 어떤 부분이 좋은지를 문의하시기도 했습니다.
미나리는 간 기능에 좋은 식물입니다.
많은 분들이 간 기능이 저하되면, 피곤하고, 짜증나고, 더 나아가서는'뭐가 자꾸 있는 것 같고, 더 피곤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간에 좋다는 것을 많이 먹기도 하는데, 간에 좋은 것을 먹는다고 해서, 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간 기능이 저하되어서 그런 증상을 느끼는 것이지 간기능이 좋아져서 그런 증상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간이 나쁜 분들은 왜 피곤하고, 짜증나고, 뭐가 있는 것 같고, 더 피곤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간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대사작용들을 제대로 이행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간은 우리 몸의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과도 같은 곳인데, 간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면, 이런 에너지 만드는 대사작용을 정상적으로 잘 하기 때문에, 에너지 대사작용에 의해 우리가 사용한 에너지가 적절한 에너지로 충분히 바뀌어서 우리 몸에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에너지 대사작용이 정상적으로 작용을 못하면, 에너지를 필요한 양만큼 만들지 못하기에, 당연히 그 부분에서 에너지가 부족해서 피곤하다고 느끼고,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그럼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제가 그 정답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바로, 간에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간에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우선 간기능을 개선해야 하고, 그 다음으로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혈액은 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산소와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주기에 혈액이 맑고 깨끗해야, 에너지 대사작용이 원활하게 되어, 간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 바로, 미나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인 것입니다.
그래서, 간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추천하는 것이 바로 미나리입니다.
그럼, 간에 좋은 미나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길래, 미나리를 간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을 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음식을 섭취하여도, 몸에서 제대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기에, 몸에 힘이 없고, 짜증이 나고, 피곤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럼 아래의 내용을 자세하게 읽어보면, 간기능이 저하되는 원인과 이유, 그리고 간기능이 저하되면 나타나는 증상등을 상세하게 설명해놓았으니, 간에 좋은 음식을 찾으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몸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을 위해 섭취된 음식물들을 산소의 형태로 바꿔주는 배달부이면서 또한 산소의 장기조직들에게 올바른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전달자이기도 하다.
모든 신진대사는 간에서 비롯되며, 간 기능에 의하여 수행된다.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으로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간의 기능이 많이 저하되어 이러한 작용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건강의 여러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다.
셋째로는 면역작용과 지혈작용이 있다.
일곱째로는 체내의 모든 균을 없애주는 작용을 한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고 그로 인하여 질병이나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간에 좋은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듯하게 하며 인체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간의 채소라 할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듯하게 하며 인체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미나리 미나리에는 유황성분이 들어있어 간의 기능을 강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미나리는 봄철에 새순을 먹으면 체내에 있는 각종 유독물질을 해독시켜 준다.
간기능이 약하여 황달기가 있는 사람한테 특히 좋으며 혈압을 낮추어준다.
마늘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며 피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하루에 생마늘 3쪽 정도를 먹으면 효과가 뚜렷한데,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어도 그 효과가 동일하다.) 생강 각종 공해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보약이다.
혈액이 깨끗해져서 인체와 뇌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세포의 노화를 억제한다.
생강을 생것으로 섭취하려고 하면, 잘게 썰어서 따뜻한 물에 하룻밤 동안 담가 두었다가 말린 후 갈아서 먹어도 된다.
마늘을 말리면 아려서 쓴 맛이 없어지고, 효과는 10배가 되므로, 먹는 양을 늘려서 먹을 것.) 매실 매실은 간 기능을 강화하고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매실은 간장이 나쁜 사람의 해독제로 사용되었습니다.
매실에는 약 3000여 가지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하는 요소는 당분이며, 이 당분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에너지는 DNA에 저장되는데, 이것은 곧 간장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간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분들은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실의 가장 큰 장점은 간이 나쁜 사람의 간을 좋게 만드는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간장에 큰 부담을 주는 물질이 과다하게 들어오는 것을 막아줌으로 피로를 줄여주기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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