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성에 따라 된장에 풋고추, 호박, 마늘, 파, 조미료 등을 넣어 싸먹기도 합니다

식성에 따라 된장에 풋고추, 호박, 마늘, 파, 조미료 등을 넣어 싸먹기도 합니다


식성에 따라 된장에 풋고추, 호박, 마늘, 파, 조미료 등을 넣어 싸먹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건강에 매우 좋은 된장의 좋은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나 된장에는 몸에 좋은 성분 이외에 우리 몸이나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도 많이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좋은 된장을 구분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좋은 된장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1.된장 색이 진한 된장은 좋은 된장이 아니다.
4.된장 색갈이 아주 검고 곰팡이가 핀 된장이 있다면 그런 된장은 의심해 봐야 한다.

먼저 된장 색이 진한 된장과 색이 진한 된장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색이 진한 된장은 오래 묵힌 것이고 색이 진하지 않은 것들은 대개 햇된장입니다.



된장은 오래 묵히면 색이 진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색이 진한 것은 일반적으로 오래 묵혔거나 색이 진한 것이고 그중 가장 좋은 된장은 색이 진한 것이 좋은 된장입니다.

그러나 색이 진하고 안 진하고의 판단은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즉 된장을 많이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색이 연하다고 해서 모두 안 좋은 된장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색이 연한 된장도 잘 살펴보면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색이 흐린 된장들도 모두 나쁜 된장이 아니기 때문에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곰팡이가 핀 된장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된장에 검은 곰팡이가 핀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먹어도 괜찮은 된장이다.
그러나 색이 연한 된장도 검은 곰팡이 핀 된장처럼 좋지 않은 된장이 있기 때문에 그것 또한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된장 속에 있는 레시틴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아주 중요한 호르몬으로 혈액 중의 당의 양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노화 방지 된장에는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 시에 효과적입니다.

5.피로 회복 된장은 피로회복에 좋다고 해요.
된장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주말에 먹으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6.변비 된장은 변비에 좋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쿠쿠르비틴 성분은 된장이 발효되면서 손실되는데,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라 볼 수 있죠



쿠쿠르비틴 성분은 된장이 발효되면서 손실되는데,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라 볼 수 있죠.


된장의 종류 된장은 크게 콩으로 메주를 쑤어 띄워서 만든 된장과 메주를 소금물에 삭혀서 달인 후에 간장을 떠낸 다음 남은 건더기에 물을 붓고 소금을 적당히 넣어 만든 속성 된장이 있습니다.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키는 과정이 된장인데, 흔히 토장(土醬)이라고도 하며 노르스름한 색이 납니다.

반면 간장으로 익히기 때문에 된장보다는 짠맛이 덜한 편입니다.
초봄부터 5월에 걸쳐 순 돋을 때 메주를 띄워 간장을 거른 뒤 여름 내내 띄워 두고 먹는 전통 쌈장입니다.

식성에 따라 된장에 풋고추, 호박, 마늘, 파, 조미료 등을 넣어 싸먹기도 합니다.
장 만들기 1 메주콩을 깨끗이 씻어 충분히 불린 다음 약한 불에서 삶습니다.

2 삶은 콩은 껍질을 제거하여 절구에 찧어주어 부드럽게 만듭니다.


3 쌀은 불려 쪄서 메주를 만듭니다.

4 따뜻한 정도의 소금물에 죽염을 조금 넣고, 메주 담근 후 2~3일 정도 지나면 장물이 됩니다.
5 장물을 먼저 고춧가루에 버무려 실내에서 하루쯤 둡니다.

6 항아리에 담아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살작은 창호지로 덮고, 2~3개월간 숙성시킵니다.



 된장 만들기 1 메주를 물에 넣고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다음 항아리에 차곡차곡 넣어 30~40일간 그대로 둡니다



된장 만들기 1 메주를 물에 넣고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다음 항아리에 차곡차곡 넣어 30~40일간 그대로 둡니다.


3 남은 장물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어 항아리에 붓고, 돌로 봉한 다음, 센 불로 끓인 후 식히면 곰팡이와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한 메주가 됩니다.
(간혹 장물 위에 소금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간장이 너무 싱거워졌다는 증거입니다.) 4 메주가 알맞게 떴을 때 된장을 풀어 넣습니다.

간장(재래식된장: 청장) 재료; 메주콩 1말, 고추씨, 보리등 20-30개, 소금, 간장(재래식, 1달후부터) 방법: 1.메주콩을 잘 씻어 푹 찐 다음 곱게 찧고,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아 더운 방에 5일간 띄워 둔다.
2.고추씨는 곱게 빻아 준비한다.

3.보리등, 쌀등을 솥에 담고 소금, 메주콩, 고추, 보리죽을 끊여서 식힌 후 거기에 메주가루를 넣어 장물을 만든다.
4.메주를 넣은 후 고루 버무려 속을 만들고 겉에는 소금을 하얗게 뿌린다.

5.잘 익은 후 오래 치대어 다시 항아리에 담아 서늘한 곳에서 더운 곳으로 옮긴다.
건강한 밥상을 위한 된장 활용 노하우 장을 이용한 요리법은 참으로 다양하다.

웬만한 반찬에는 다 넣을 수 있어 영양적이어서 어느 것을 이용해도 좋다.
양념된장?




 채소를 찍어 먹거나, 나물 무칠 때, 잘 익은 장은 호박과 가지, 오이 등에 넣는다



채소를 찍어 먹거나, 나물 무칠 때, 잘 익은 장은 호박과 가지, 오이 등에 넣는다.


김장때나 잡채?
마늘?파등을 다져넣고, 깻잎절임?겉절이에 곁들인다.

된장?
찌개나 국에 이용한다.

또, 쌈장으로 이용하면 고기를 먹을 때도 좋고, 흰살생선?
채소무침을 해서 무치거나 볶을 때 넣는다.

장떡?
부침개를 부칠 때도 좋으며, 된장찌개?속풀이 국?

된장국?된장찌개등에 이용한다 된장은 그 쓰임새가 많은 만큼 가장 일상적인 조리법이 발달되었다.
날로 먹거나 볶아서 먹거나, 끓이거나, 말려서 가루내어 떡?미음?술?반찬 등에 이용한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말려서 두었다가 국?양념으로 사용한다.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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