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에 대한 충격적 효능

오미자에 대한 충격적 효능

이번 시간에는 영양사 출신이 입모아 칭찬하는 오미자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오미자에 대한 충격적 효능.



2. 오미자 오미자에 대한 정보.
오미자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五味子)라고 하는데 특히 단맛이 강하다.

성분은 시잔드린과 고미신 등을 함유하고 있다.
3. 오미자 부작용.

또한 몸이 찬 사람은 장복하지 않는 게 좋다.
한방에서는 오미자로 담근 술을 권한다.

4. 오미자와 궁합 음식.

오미자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는 장어, 매실, 부추, 복분자 그리고 생선회 등이다.

특히 장어를 먹고 난 뒤에 후식으로 먹으면 좋다.
또한 술과 먹어도 궁합이 잘 맞아 장어의 비린내를 없애준다.

꿀과 함께 먹으면 영양이 배가된다는 사실!
5. 오미자차 만드는 법.



오미자차는 오미자를 하룻밤 찬물에 우려낸 뒤, 그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 하룻밤 더 두었다 걸러내면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오미자차를 냉동실에 넣어두고 물에 희석하여 마시면 된다.

오미자는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이 풍부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그중에서도 비타민 A가 많아 눈에 좋으며, 비타민 B와 칼슘, 마그네슘, 인, 철, 망간, 아연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오미자차에 꿀을 타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오미자는 맛이 매우 쓴 편으로 기운을 내려주고 땀을 그치게 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얼굴이 자주 달아오르는 분들이 오미자차를 먹고 난 뒤 열을 식히는 효능이 있다.

비타민C 함량도 놓게는 많아 사과보다 3배 가량 많으며 결정당도 8∼10%나 된다.
오미자차는 몸에 좋은 건강식품이지만 배탈이 날 수 있다.

배탈이 나면 꿀물을 조금 타서 먹으면 좋다.

오미자는 신맛이 제일 강하므로 신맛을 줄여주는 짠맛을 지닌 쥐눈이콩을 함께 요리해 먹으면 좋다.

특히 호두와 잣, 땅콩 같은 것을 함께 넣어 먹으면 영양이 풍부한 견과류가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 외 오미자차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음식.

▲오미자는 차뿐만 아니라 음료나 술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미자라떼 재료 - 오미자 50g, 우유 200ml, 녹차가루 1작은술, 꿀 1큰술 만드는 법: 오미자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그릇에 담아 으깬다.

우유는 데우지 않고 녹차 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오미자차에 꿀을 넣어 단맛을 증가시킨다.

▲오미자 음료 오미자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다.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아 작용하는 것이 많은 오미자를 물에 우리면 그 효능이 더 증가한다.

▲오미자 술 물 2l에 소주 1l를 넣어 1주일 정도 담가둔다.
▲오미자냉차 오미자 50g을 물 500ml에 넣고 끓여 식힌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오미자를 잘게 썰어 넣은 뒤 10분 정도 우려낸 뒤 꿀을 첨가해 마시면 된다.
▲오미자냉상 오미지 1kg을 물에 적셔 꼭 짜서 2시간 정도 잘 절인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물기가 남으면 2시간 정도 더 두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오미자차 만드는 법: 물 4l에 오미자 10g을 넣고 하룻밤 정도 우린다.

우린 오미자 물에 꿀 600ml를 넣고 섞어 차게 식힌 뒤 마신다.

오미자계피차 재료: 오미자 100g, 계피 10g, 생강 12쪽 만드는 법: 오미자, 계피, 생강을 물 4l를 넣고 1시간 정도 달인다.
체로 걸러낸 국물을 냉장고에 보관한다.

꿀 600ml를 넣고 섞어 차게 식힌다.
오미자차 만드는 법: 오미자를 설탕에 재워 3일 정도 두면 맛이 우러난다.

끓인 물에 계피, 생강, 대추차를 넣어 마시면 좋다.
▲오미자차는 자양강장제다.

▲오미자차를 만드는 방법.
1. 오미자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주의사항
글에는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모든 판단은 독자의 책임입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단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