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은 성질이 찬 음식이 아니기때문에, 정력강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추어탕은 성질이 찬 음식이 아니기때문에, 정력강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추어탕은 성질이 찬 음식이 아니기때문에, 정력강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영양 전문가가 알려주는 추어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복날 보신탕을 먹지만, 복날에만 먹는 것이 아니라 추운 겨울날 보양식으로도 추어탕을 찾는다고 합니다.



영양학적으로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칼슘도 풍부하다고 하니 뼈 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효능 2. 원기회복에 좋다.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한 음식인 만큼 원기 회복에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단백질 함량이 높으니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효능 3. 두뇌발달, 피부미용에 좋다.



특히나 두뇌발달에 좋은 DHA성분이 풍부하다보니 치매예방이나 학습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몸이 찬 사람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어탕은 성질이 찬 음식이 아니기때문에, 정력강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 추어탕과 산초가루 > 추어탕을 먹을 때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산초'라는 향신료입니다.



산초나무의 열매를 추어탕이나 매운탕에 넣어 같이 먹으면 비린내를 없애주고, 추어탕에 텁텁함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초가루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산초란?

산초나무의 열매이다.
1. 산초나무와 초피나무의 차이점 산초나무와 초피나무는 서로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가 있으나, 서로 다른 식물이다.

산초나무는 가시가 호생(어긋나게 나는것) 개화기: 8~9월 종자가 여물고, 흑색 소과경이있음 열매: 11월 회색개화 열매가 성숙 겉모양: 산초나무는 줄기에 갈색 짧은 가지가 붙어 있어 산초나무라 하며, 초피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2. 산초와 초피는 어떻게 구별할까?

초피나무는 종자를 싸고 있는 열매껍질이 붉고 가지에 가시가 있다.


산초나무는 가지에 가시가 없고, 잎에 주름이 있다.

3. 산초나무와 초피나무의 효능 1. 향균.
제습.

살충작용이 있는 초피나무 초피나무 열매는 추어탕이나 민물고기 요리 등에 향신료로 쓰이며, 씨앗은 기름을 짜서 사용하고 열매껍질은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로 쓰기도 한다.



 초피나무 잎은 해독, 구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집이나 산에서는 어린 잎을 따서 말려 식품이나 약으로 쓰기도 한다



초피나무 잎은 해독, 구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집이나 산에서는 어린 잎을 따서 말려 식품이나 약으로 쓰기도 한다.


하지만, 초피나무는 여러 가지 효능이 있지만, 산초나무와 다른 점이 여러 가지 존재한다.


1) 구충작용이 있는 초피나무 초피나무 열매는 추어탕이나 민물고기 요리 등에 향신료로 쓰이며, 씨앗은 기름을 짜서 사용하고 열매껍질은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로 쓰기도 한다.

2) 산초나무와 다른 점 산초나무 열매는 추어탕이나 민물고기 요리 등에 향신료로 쓰이며, 씨앗은 기름을 짜서 사용하고 열매껍질은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로 쓰기도 한다.
산초나무와 다른 점 - 잎이 초록빛 또는 녹색이다.

산초나무는 가시가 많아 열매가 가을에 익을 무렵이면 산새들이 초피나무의 열매를 먹기 위해 입에 물고 다니기도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열매의 껍질도 향신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초피나무의 열매는 산초나무보다 그 맛과 향이 훨씬 진하다.

- 가을에 산초나무의 열매를 따다가 바로 빻아 향신료로 사용하기보다는 열매가 완전히 익어 까만색이 될 때 산초나무 열매를 채취한다.


산초나무 열매는 기름이 많이 나오는데, 산초 열매는 기름이 많아 식용유 대신에 사용하기도 하고, 맛이 좋아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적도 있다.

이런 산초나무의 쓰임새는 추어탕이나 민물고기 요리 등에 향신료로 쓰이며, 씨앗은 기름을 짜서 사용하고 열매껍질은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로 쓰기도 한다.



 산초나무와 초피나무의 차이점 산초나무는 낙엽이 진 뒤에 열매가 달리고, 초피나무는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산초나무와 초피나무의 차이점 산초나무는 낙엽이 진 뒤에 열매가 달리고, 초피나무는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산초열매는 초피열매보다 약간 크고 가시가 마주나지만, 초피열매는 산초열매보다 작고 더 뾰족하다.
산초와 초피는 다른 것일까?

초피나무의 잎은 어긋나고 9~13개의 작은 잎으로 된 홀수 깃꼴겹잎이다.
초피나무의 잎은 기수 1회우상복엽이며, 소엽은 9~13개이고 잎 양면에 털이 없다.

산초나무의 가시 생김새를 보면, 산초나무는 잎과 더불어 가시가 어긋나기를 하고, 초피나무의 잎은 마주나기를 한다.
산초나무는 가시가 호생(어긋나게 나는 것)하고, 초피나무는 열매가 가시가 대생(마주나는 것)한다.

산초나무와 초피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산초나무의 효능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산초나무는 약재로도 사용한다고 하는데, 몸에 좋은 약재이지만 성질이 찬 편이라 몸이 찬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산초나무는 따뜻한 성질이 있다보니, 몸은 찬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산초나무는 성질이 따뜻하여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주의사항
글에는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모든 판단은 독자의 책임입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단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