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나 손발이 자주 저리는 분들에게 머루를 꾸준히 먹으면 좋습니다
오늘은 영양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머루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도, 앵두, 오디, 블루베리와 함께 새 품종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머루는 포도보다 머루의 수확시기가 더 빠른 데다 검붉은 빛깔로 다른 포도와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신선하고 상큼한 향이 특징인 머루는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평균 13~14%나 되는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그럼 영양 전문가들이 극찬한 머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새머루 VS.
특히 일반 포도보다 비타민A와 칼륨이 9배나 많이 함유돼 있고 포도와 달리 포도당과 과당을 비롯해 각종 당질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2. 뇌의 노화를 예방합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꾸준히 머루를 섭취하면, 뇌에 베타카로틴 성분이 공급돼 노화를 막아주고, 뇌의 신경 세포가 손상될 것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머루의 효능: 노인들이 먹기 좋은 과일) 3. 노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머루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콜라겐의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피부미백에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피부노화를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4.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머루는 변비에 좋습니다.
머루는 껍질째 만든 거라 껍질에도 변비에 좋은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
머루를 먹읍시다!
머루는 자주 먹으면 좋은 것이 아니고, 아침 저녁으로 자주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머루로 술도 담그고, 빵, 과자, 머루주, 머루즙 등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8. 혈액을 맑게 해주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나 손발이 자주 저리는 분들에게 머루를 꾸준히 먹으면 좋습니다.
9. 이뇨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11. 피부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머루는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세포의 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피부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12. 눈에 좋습니다.
-눈이 피로할 때 머루를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눈에 좋은 성분이 많아 꾸준히 먹으면 눈도 좋아집니다.
-머루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A, B1, B2,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만성 피로에 도움이 되고, 원기회복과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16.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22. 수족냉증에 도움이 됩니다.
24. 관절에 도움이 됩니다.
26. 숙취해소와 간에 좋습니다.
또한 머루를 너무 많이 먹으면 머루에 들어있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간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하루에 어른 10개, 청소년 5개를 넘지 않도록 하세요.
머루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법~!
1. 머루를 씻을 때는 머루의 껍질에 묻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연한 소금물로 재빨리 문질러 씻어서 껍질의 불순물을 제거해 줍니다.
2. 머루를 믹서기에 갈 때는 씨가 없고 알갱이가 작은 포도를 사용하세요.
3. 머루를 깨끗한 물에 씻은 다음에는 햇빛에 충분히 말려줍니다.
햇빛에 말린 머루는 당도도 높아지고, 잘 물러져서 일석이조랍니다.
4. 말린 머루를 유리병에 넣은 다음에 설탕을 넣어줍니다.
머루의 양은 설탕의 23정도를 넣어주면 됩니다.
설탕을 넣은 다음에는 한지나 창호지로 뚜껑을 만들어 덮어주세요.
5. 머루주를 담근 다음부터는 3개월간 가능한 하루에 1~2회 정도씩 서늘한 곳에 두고 흔들어 주세요.
6. 3개월이 지나면 숙성되어 머루주 완성~!
머루주는 6개월 이상 두면 맛이 더욱 깊어집니다.
방법: 머루주스 3컵, 플레인 요구르트 3개 2. 머루의 영양 성분 칼슘, 인, 철분 등 ▶ 혈액순환 및 간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
▶ 열을 내리고, 해독력이 좋다.
▶ 기타 각종 질환에 좋다.
3. 머루의 활용 1 머루주 담그는 법 재료: 머루 500g, 소주 1800ml 머루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병에 반 정도 양의 소주와 머루를 넣고 잘 밀봉하여 담근다.
사용할 때는 한 달 정도 두는 것이 적합하고, 그늘진 곳에 두면 오래 두어도 변질되지 않는다.
머루를 그대로 넣을 경우에는 잘 흔들어 씻은 다음 소주를 부어 넣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흔들이 않은 것이 약효가 좋다.) 2 주의할 점 ▶ 2~3개월 후부터 마시는 것이 좋다.
▶ 용기는 뚜껑을 꼭 닫은 다음 가제로 싸서 보관한다.
▶ 하루에 마시는 양이 너무 지나치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
▶ 술을 마시면 약효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나 너무 과하면 두통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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