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 잎은 다 자란 것은 1m나 된다고 합니다

구아바 잎은 다 자란 것은 1m나 된다고 합니다


구아바 잎은 다 자란 것은 1m나 된다고 합니다



우선 구아바는 중앙아메리카에서는 열대 과일입니다.
그래서 겨울이 추운 지방일수록 구아바의 효능이 큰 것입니다.



그리고 구아바 잎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등이 풍부합니다.
특히 구아바 잎에는 비타민C 성분이 잎에서 20%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귤보다 30배, 딸기에 비해서는 100배가 넘습니다.
구아바 잎은 다 자란 것은 1m나 된다고 합니다.



구아바 잎에는 비타민C와 루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구아바 잎은 차나 잎을 우려내서 차로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물론 구연산은 아주 소량이지만 몸 안에 들어가면 세포들이 좋아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구아바 잎 채취는 4월에서 9월 사이에 합니다.
잎은 시들이기 전에 채취해 말려서 물에 넣고 끓여서 차로 마시거나, 잎을 말려서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덖어서 물에 넣고 끓여 마십니다.

끓이는 것보다 건조시킨 잎을 넣는 것이 비타민C 파괴가 적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유념할 것은 구아바 잎을 채취해 말릴 때는 반드시 수증기로 한 다음에 말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유념할 것은 구아바 잎을 채취해 말릴 때는 반드시 수증기로 한 다음에 말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C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또 건조기가 없는 실내에서 말리면 약효가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구아바 잎을 채취할 때 잎 가시에 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쇠와 접촉하게 되면 성분이 파괴되어 약효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구아바 잎의 맨손에는 아주 강한 항균 성분이 있기 때문에 손에 가시가 박혔을 때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아바 잎은 아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야 하는데 이것은 비타민C를 파괴하는 성분이 열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아바 잎은 아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야 하는데 이것은 비타민C를 파괴하는 성분이 열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손에 가시가 박혔을 때 구아바 잎으로 가시를 가시면류로 긁어서 상처를 낸 다음 잎의 추출액을 상처 부위에 바르고 고무장갑을 낀 다음 30분간 비닐이나 젖은 수건으로 감싸두면 상처가 얕게 아무는데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가시를 따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구아바 잎의 살균 성분은 타닌 성분입니다.

타닌 성분은 타닌이 많은 식품에 들어 있습니다.
타닌 성분은 떫은맛이 나려고 할 때 타닌 성분과 결합해 타닌 성분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타닌 성분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많이 먹으면 떫은맛이 아주 많이 납니다.



 구아바 잎은 타닌 성분이 많아 물에 잘 녹지 않으므로 차로 드실 때는 물에 넣고 끓여서 마시는 것보다 그냥 마시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구아바 잎은 타닌 성분이 많아 물에 잘 녹지 않으므로 차로 드실 때는 물에 넣고 끓여서 마시는 것보다 그냥 마시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아바 잎은 대부분의 과일이 그렇듯 알칼리성이지만, 다른 과일 못지않게 산성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구아바 잎은 한 개에 8L 이상의 구연산(시트르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잎이 탄닌 성분에 의해 수렴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물에 녹는 성분이 많이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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