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불고기의 효능

소고기를 뜻하는 영어단어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소를 뜻하는 영어단어는 sow, cow, slu, steak가 있는데, 다 똑같은 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소를 키울 때 번식용과 식용을 겸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를 식용으로 하기 때문에 영어권에서는 소를 cow라고 하는데, 이 차이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를 bull이 아니라 bule로 발음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불고기가 아니라 불고기에 대해 이런 이상한 발음을 하게 된 것일까요?

우리나라에서 소를 키우는 사람들은 소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우유를 먹이기 위해 키우는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를 먹는 것이 아니라 우유를 먹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우유는 소의 젖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를 먹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유를 먹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소의 젖을 의미하는 우유를 영어로는 milk라고 하는데, 이는 소의 젖을 뜻하는 milk라는 단어와 우유를 뜻하는 mil이 합쳐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유는 소의 젖을 뜻하는 것이므로 소를 먹는 것은 우유를 먹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를 먹는 것은 bull이라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bull은 '불난'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소를 bull이라고 하지 않고 boneless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소의 뿔을 뜻하는 영단어 bull은 뿔이 있는 것을 뜻하는데, 소의 뿔은 소의 뿔이 아니라 horn이기 때문입니다.
즉 소를 뜻하는 영단어 bull과 뿔이 있는 것을 뜻하는 영단어 horn은 합쳐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의 뿔을 뜻하는 영단어 bull을 불에 구워먹기 때문에 bull을 boneless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를 먹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소는 번식용으로 기르기 때문입니다.

인공수정을 하는 이유는 소나 돼지를 번식시킬 때는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기계로 인공수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를 번식시킬 때는 이런 기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돼지를 번식시킬 때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기계로 인공수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소나 돼지는 기계로 인공수정을 하지 않지만, 소를 먹는 사람들은 소를 번식시킬 때 기계로 인공수정을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소나 돼지는 기계로 인공수정을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소나 돼지는 기계로 인공수정을 한다면 인공수정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인공수정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나 돼지는 기계로 인공수정을 하지 않고 사람의 손으로 인공수정을 합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는 소나 돼지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는 소인데, 소고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고기를 불고기의 재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는 뿔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나 돼지도 뿔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뿔을 먹는 것이 옳지 않다고 하는 것은 소의 뿔은 불에 구워먹는 것이 아니라 불고기의 재료로 사용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소뿔에 불을 붙여 그 불에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그러나 소뿔에 불을 붙여 먹는 것이 올바르지 않다고 하는 것은 소뿔에 불을 붙이면 불은 소의 기름으로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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