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살을 먹기좋게 잘라서 접시에 올리면 밥안주나 술안주로도 좋다

우럭살을 먹기좋게 잘라서 접시에 올리면 밥안주나 술안주로도 좋다


우럭살을 먹기좋게 잘라서 접시에 올리면 밥안주나 술안주로도 좋다



2. 피부가 깨끗해 지고 몸의 기력 회복 및 허약 체질 강화 우럭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가 깨끗해지고 몸의 기력을 회복하여 허약 체질을 강화시켜주므로 기력회복에 좋은 건강식품이다.
특히,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지므로 질병으로부터 걱정을 덜 수 있다.



3. 다이어트 효과 우럭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로는 인,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 하게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9. 간 기능 강화 우럭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인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간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므로 체력이 떨어 지게 되는 것을 막아 주므로 간 기능 강화에 좋다.

특히, 과음으로 인한 숙취해소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한 생선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럭은 내장을 제거 해 주는 것이 영양 손실을 막아준다.


2. 비늘을 제거한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 그늘에 꾸들꾸들하게 말려 놓는다.




3. 말린 우럭을 조림 육수를 만들 때 넣고, 조림 육수를 넣은 후에는 센 불에서 10분 정도 끓여주고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불을 줄여 10분간 조려낸다.
5. 우럭 조린 살에 대파, 풋고추, 홍고추, 마늘, 생강, 고추장, 진간장, 고춧가루, 맛술 등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6. 우럭에 조림 양념을 골고루 묻혀 솥에 넣고 조린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조린다.
7. 조리는 도중에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 보충하여 조려내야 맛이 있다.

밥반찬으로 좋은 우럭조림은 입맛이 없을 때, 혹은 체력이 떨어졌을 때 드시면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럭은 비늘을 긁어내고 지느러미와 꼬리를 잘라낸다



우럭은 비늘을 긁어내고 지느러미와 꼬리를 잘라낸다.




진간장에 파, 풋고추, 홍고추, 마늘, 생강, 고춧가루, 맛술 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우럭에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묻힌다.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물을 보충하여 조린다.
우럭 위에 대파와 풋고추, 홍고추를 올리면 완성된다.

우럭살을 먹기좋게 잘라서 접시에 올리면 밥안주나 술안주로도 좋다.



 풋고추는 어슷썰기하고 파는 2cm 길이로 토막내어 놓는다



풋고추는 어슷썰기하고 파는 2cm 길이로 토막내어 놓는다.




마늘, 생강은 납작하게 썰어 놓고 고추는 씨를 제거한 다음 3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냄비에 물을 붓고 진간장, 고춧가루, 맛술, 다진마늘, 생강을 넣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손질한 우럭을 넣고 익힌다.
우럭자반은 국물이 자작자작할 정도로 조려내고 양념장을 만든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우럭자반을 넣어 볶은 다음 양념장과 물을 넣어 조린다.
우럭에 조림양념을 골고루 묻혀 솥에 넣고 조린 다음 조린 우럭을 얹고 나서 뜸을 충분히 들여준다.

마늘, 생강은 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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