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국수의 좋은 효능

국수는 밀가루를 반죽해서 길게 늘여서 칼로 썰어 삶거나 말려서 먹는 음식입니다.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국수는 종류도 다양한데요.



건강 면요리로서 뿐만 아니라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밀가루에 함유되어 있는 전분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체중을 감량할 때 도움을 준다고 하니 국수는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지금부터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국수의 좋은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수의 원재료는 멥쌀가루, 보리, 밀,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수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반죽인데 밀가루, 전분, 소금, 물 등을 기본 재료로 사용하며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반죽을 합니다.

반죽을 할 때는 오래도록 치대어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반죽이 만들어집니다.

반죽을 하고 난 다음 칼로 써는 작업을 하는데요.

이는 면을 만들 때 일정한 두께로 썰기 위한 것으로 면이 익는 속도를 조절하면서 삶는 시간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면을 삶을 때는 끓는 물에 국수를 넣은 후 면이 서로 붙지 않게 저어주면서 삶으면 됩니다.

면의 종류로는 소면, 중면, 국수가 있습니다.
소면은 밀가루와 전분을 섞어 반죽한 뒤 길게 뽑아 내어 말린 것이며, 중면은 길이가 짧은 국수로 반죽한 뒤 삶아 건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국수는 가장 널리 쓰이는 국수이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쓰이는 것이 바로 이 중면입니다.
중면은 반죽할 때 물의 양을 조절하지 않으면 면이 단단해지고 익는 속도가 느려지니 물의 양을 잘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 소면이나 중면은 끓는 물에 삶는 시간이 짧지만, 국수가 딱딱하게 굳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면의 길이가 짧은 국수의 종류는 소면, 중면, 냉면, 칼국수, 당면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면은 밀가루를 많이 넣어 반죽하여 면을 뽑았고, 중면은 반죽할 때 물의 양이 적기 때문에 반죽이 잘되고 면의 조직이 치밀하여 쫄깃합니다.

냉면이나 칼국수는 냉면에 국수를 말아 먹는 것으로 반죽할 때 물의 양 조절이 어려워 면이 덜 익히는 편입니다.
또 당면이나 수제비는 반죽할 때 물의 양을 조절하지 않으면 면의 모양이 잘 나오지 않고 익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여기에는 밀, 보리, 감자, 메밀, 고구마를 사용합니다.


그중에서 밀은 소화가 잘되고 영양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으며, 전분량의 대부분이 아밀로펙틴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수로 만들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납니다.

국수는 길이가 일정하게 썰어 삶는 방법에 따라 면발의 모양이 달라지며, 삶은 후에 찬물로 씻으면 탄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국수를 삶을 때는 끓는 물에 삶되 여러 번 뒤집으며 삶아야 탄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또 삶는 시간은 5분 정도가 적절합니다.
삶은 후에 찬물로 씻으면 쫄깃한 맛을 낼 수 있으며, 삶은 면에 참기름을 넣으면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 있게 삶아집니다.

국수의 면발은 제조 방법에 따라 국수가닥의 굵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국수의 면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죽이 잘 되어야 하며, 반죽할 때의 물의 양은 반죽의 탄력성과 맛을 결정하는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 반죽할 때 물의 양과 손의 힘에 따라 면의 굵기가 달라지며 반죽할 때 거품기가 필요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국수에는 소, 중, 대, 특대, 등이 있는데 대는 지름이 10~15cm, 특대는 지름이 15~20cm, 중은 지름이 20~25cm, 소는 지름이 25cm 이하로 국수 중에서 가장 큰 크기입니다.
그리고 소면은 지름이 5cm 이내를 삶아야 하며, 소면을 삶을 때는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야 합니다.

또한 소금은 면이 서로 붙지 않게 하며, 면이 서로 붙으면 서로 붙지 않게 하는 재료를 넣어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합니다.
국수를 맛있게 삶는 방법으로는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올렸을 때 면이 엉기지 않고, 젓가락에 탄력이 있을 정도로 삶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처럼 국수의 면은 서로 엉기지 않게 삶는 것이 중요하며, 국수를 삶을 때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2분 정도 더 삶아야 합니다.

물의 양이 많으면 국수가 익는 속도가 느려지며 삶은 후에 찬물로 비벼 씻으면 면발이 탄력이 생깁니다.
국수를 맛있게 삶는 방법으로는 물의 양과 소금을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금을 넣는 방법은 물의 양을 정확히 측정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소금을 넣으면 면이 서로 붙지 않고, 면에 탄력이 생깁니다.
이때는 냄비 위에 국수를 한 켜 놓고 끓는 물에 소금을 넣은 뒤 그 위에 국수를 얹어놓으면 면끼리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소금을 넣은 물에 삶을 때는 국수를 따로 삶아도 되지만, 면을 따로 삶으면 서로 엉기고 면발이 쫄깃해질 수 있습니다.

국수를 삶을 때는 물의 양에 따라 면발의 굵기가 달라집니다.

국수를 삶을 때는 끓는 물에 넣은 다음 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을 1컵 정도 천천히 부으면 서로 엉기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의 양이 많으면 국수가 익는 속도가 느려져서 삶은 후에 찬물로 비벼 씻으면 면발이 탄력이 있고 부드럽다고 합니다.

국수를 먹을 때는 국수를 먹고 난 다음에 찬 물을 마시면 국수의 칼로리가 낮아지며, 국수를 삶은 후에 물을 마시거나 국수를 물에 헹구면 국수의 맛이 나빠지니 삶은 국수를 찬물에 여러 번 씻는 것은 좋은 습관은 아닙니다.
국수를 맛있게 삶는 방법은 냄비에 끓는 물에 국수를 넣어 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을 1컵 정도 천천히 넣고 삶으면 서로 엉기는 것이 줄어듭니다.

또한 국수를 삶을 때 소금을 넣은 물에 면을 넣고 2분 정도 삶으면 면발이 서로 엉기는 것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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