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을 물에 불린 다음에는, 소금에 절여두고 먹는다

더덕을 물에 불린 다음에는, 소금에 절여두고 먹는다


더덕을 물에 불린 다음에는, 소금에 절여두고 먹는다



더덕, 효능과 특징 더덕은 초롱꽃과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로 '더덕' 이라는 이름은 살이 대단히 두껍고 길어 지는 데서 생긴 이름이며, 산에서 자생한 산더덕은 산삼에 버금가는 약초라고 할 정도로 산더덕의 약효는 크고 오래가기로 유명하다.
또한 산더덕을 많이 재배하는 지역에서는 산더덕 재배가 일반화 되어 있다.



더덕은 여러해살이 식물로 덩굴성으로 2∼3m정도 자라며 더덕 뿌리를 채취한 수 길이로 재배를 하는데, 덩굴은 덩굴성이므로 버티는 힘이 강하다.
더덕에는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이것이 거담제나 강장제로 쓰이며, 사포닌은 주로 비누의 구성 성분으로 응용된다.



더덕은,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이 쓰고 떫으며, 독이 없어 예부터 여러 가지 허한.


속병.
또 더덕에는 몸의 진액을 생성해 주는 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 사포닌은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 피부의 보습과 탄력에도 효능이 있어 인삼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더덕은 주로 폐의 열을 없애주고, 건조한 상태를 좋게 한다.


더덕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영양분과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A와 사포닌 성분이 많아 원기회복, 피로회복, 감기에 좋다.

더덕에는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더덕 100g에는 사포닌이 2.5mg이나 들어 있다.



 ▶ 폐속의 음기를 보하며, 간기를 안정 시키고 음기가 치솟은것을 내린다



▶ 폐속의 음기를 보하며, 간기를 안정 시키고 음기가 치솟은것을 내린다.


▶ 더덕을 씻을 때, 껍질을 벗기지 않고 신문지를 작게 잘라 칼로 돌려가며 더덕을 씻는다.
▶ 더덕의 쓴 맛을 제거하고 물에 헹구어 내면 한결 먹기가 부드러워진다.

▶ 더덕을 물에 헹군 후에는, 고추장을 바르면 부드러워지며 오래동안 두고 먹을수 없어서 좋다 ▶ 더덕의 쓴 맛을 제거하고자 할 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가 먹는다.


▶ 더덕을 물에 불린 다음에는, 소금에 절여두고 먹는다.

▶ 더덕에 양념을 할 때에는 더덕에 젓가락을 세 번 집어 넣고, 뒤집어서 끝에 나오는 진을 이용하여 양념을 하면 된다(서로 엉키기 때문에).
▶ 완성된 더덕구이는 양념을 할 때 골고루 발라주고, 석쇠에 빈드러 놓아야 타지 않는다.




 ▶ 더덕을 구울 때는 충분히 달궈진 석쇠를 이용해야 한다



▶ 더덕을 구울 때는 충분히 달궈진 석쇠를 이용해야 한다.


(양념하는 방법을 잘 선택해야 한다.) ▶ 더덕은 무침, 구이 등으로 해서 먹거나, 말려서 건채로 물에 불려서, 고추장으로 무쳐먹기도 한다.
▶ 말린 더덕은 차로 먹어도 맛이 좋다.



▶ 장아찌를 만들어 밑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더덕에는 탄수화물, 칼슘, 인, 철 등 무기질과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 섬유질 등이 풍부하다.

더덕은 물에 불려서 껍질을 벗겨내고,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쓴맛도 적어지고 더덕의 쓴맛을 제거하기에 좋다.



 더덕은 물에 불려서 사용해야 하며,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을 때는 소금물에 담근 후 벗겨야 하다



더덕은 물에 불려서 사용해야 하며,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을 때는 소금물에 담근 후 벗겨야 하다.


물에 오래 담가 놓으면 맛이 달아나니, 주의해야 한다.
더덕에 고추장을 발라 구워서 쌀뜨물에 24시간 담근 후, 먹을 때 참기름에 찍어 먹으면, 더덕의 쓴 맛을 제거함과 더불어, 더덕의 향과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 더덕은 어린잎과 줄기를 채소로 식용하며, 뿌리는 더덕구이, 더덕생채, 더덕장아찌, 더덕진액으로도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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