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동치미 국물을 넣고 체에 밭쳐서 부어준다
1. 소화의 촉진 동치미는 무에 함유되어 있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소화를 촉진시켜준다.
또한 무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단백질 분해하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대사에 도움을 준다.
2. 피부 건강에 도움 사람의 피부는 나이, 계절과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건강한 사람의 피부는 매끄럽고 윤기가 있으며 탄력이 있다.
그래서 동치미에 함유된 성분들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은 물론 노화를 방지해준다.
4. 감기 예방 동치미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감기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6. 뼈와 치아 생성 동치미는 무에 함유되어 있는 인이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주어 뼈와 치아 생성에 도움을 준다.
7. 동치미와 다이어트 동치미에는 식이섬유, 비타민A,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8. 염증 예방 동치미는 염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해서 체내의 염증 발생과 통증을 예방해준다.
동치미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함유되어있어 소화를 도와주고, 식이섬유가 함유되어있어 배변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1석 2조 효능이 있다.
동치미는 일반 무와 달리 잎을 먹기 때문에 미네랄, 식이섬유 등 영양분이 풍부하다.
또한 잎에 많은 파이토케미컬 성분은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동치미 담그는 방법* 재료: 무 작은 것 1개, 물 1리터, 굵은 소금 2T, 꽃소금 1T, 통후추 5알, 삭힌 고추 두개 동치미 무를 깨끗이 손질한 후 1*1*1 cm 크기로 썰어 굵은 소금을 뿌려 2시간 절인다.
절인 무를 깨끗이 씻어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
물 1리터을 받아, 굵은 소금과 꽃소금을 같이 넣어 잘 섞어준다.
여기에 동치미 국물을 넣고 체에 밭쳐서 부어준다.
항아리에 동치미 국물로 채운 후 나머지 삭힌 고추를 넣는다.
항아리에 물을 넣고 소금을 넣어 소금물을 만들어준다.
하루정도 지나면 소금물이 많아 동치미물이 줄어들어 있다.
이때 한번씩 소금물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준다.
소금물을 다 따라냈으면, 마지막에 2배식초 2티스푼, 소주2스푼을 넣어준다.
(항아리가 없을 경우에는 유리병에 넣어준다) 2일정도 지나면, 물을 부어준다.
이렇게 2~3번 반복하면, 시원한 물김치가 완성된다.
동치미는 김장김치와 함께 겨우내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에 저장식으로도 좋다.
*동치미 국물 활용법* 동치미 국물에는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도와주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따라서 김치 찌게, 국, 찌개, 냉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동치미 국물은 물 2리터에 밥숟가락으로 반숟가락 정도를 넣어준다.
동치미는 김치가 쉽게 시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상큼한 맛을 낸다.
갓 버무린 김치를 독에 바로 넣는 것 보다 먹기 전에 버무려서 넣으면 더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다.
특히 금방 버무려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김치가 익는 동안 추가 양념이 필요 없고, 푹 익힌 뒤 가위로 적당하게 잘라 상에 차려내면 된다.
동치미를 만들 때 중요한 멸치젓, 마늘, 생강, 쪽파, 청양고추 등을 넣어 버무리면 지방에 따라 국물이 텁텁해질 수 있으므로 간을 봐가면서 넣어준다.
금방 먹을 것이라면 쪽파를 넉넉히 넣고, 오래 두고 먹을 것이라면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해준다.
*동치미 담그는 방법* 재료: 동치미 무 4개, 굵은 소금 2큰술, 실파, 물 4L, 꽃소금 1큰술, 청양고추 6개 1. 동치미 무는 작고 단단한 것으로 골라 껍질째 깨끗이 씻는다.
2. 물기를 닦은 뒤 무를 세로로 반으로 가른 후 한입 크기로 자른다.
3. 자른 무를 소금물에 잠깐 절인 후 건져 물기를 뺀다.
4. 동치미 무를 담고 준비한 청양고추를 넣은 후 꽃소금과 실파로 가볍게 섞는다.
5. 청양고추 하나를 반 가른 뒤 어슷하게 썬다.
쪽파는 두 세 개 정도를 뿌리고, 실온에서 하룻밤 정도 재어둔다.
6. 동치미를 항아리에 부어 준 후 무를 자른 조각을 위로 담고, 덮을 만큼만 소금물을 붓는다.
7. 동치미를 잘 익도록 두 세 시간에 한번 정도씩 뒤집는다.
동치미 무청이 붙어 있으면 손으로 뜯어 물기와 속을 털어내고 씻는다.
2. 굵은 소금을 탄 물을 얇게 저어가며 썬 무를 담가 2~3시간 절인다.
3. 쪽파는 뿌리를 자르고 씻어 4cm 길이로 자른다.
4. 청양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턴 후 송송 썬다.
5. 넓은 볼에 동치미 무와 청양고추, 쪽파를 담고, 웃 저며 썬 실파를 넣은 후, 절이고 남은 소금물을 붓는다.
2. 무를 건져 무청을 돌돌 말아 항아리에 넣는다.
3. 무 위에 토막낸 굵은 소금을 얹는다.
4. 국물에 간을 맞추고, 청양고추와 쪽파를 넣는다.
*김치에 넣는 마늘* 마늘이 삭는 것을 늦춰줘서 군내를 제거하고 알싸한 맛을 더해주니 고기가 들어간 김치 혹은 마늘을 넣은 것이 싫을 때 김치에 넣어주면 좋다.
3. 감기 예방에 좋은 동치미 물김치 담그는 법 배추 보다 작고, 수분이 적은 알타리 무로 담근 물김치를 말한다.
알타리무의 몸통은 물론이고 뿌리 부분에 줄기 부분에 칼집을 넣은 후 소금물에 한 번 더 절임을 한다.
알타리 무를 깨끗이 다듬어 씻은 후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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