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무린 복분자 생과는 그대로 한시간 정도 둡니다

이번 글에서는 외국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복분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강이 뒤집어진다', '산에 별이 달린다' 등의 과장된 소문이 떠돌 만큼 복분자는 강장효과가 뛰어나다.



● 당분과 산의 결정체 복분자에는 구연산, 사과산, 아미그달린, 탄닌, 사포닌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복분자의 새콤한 맛은 당 성분 때문.

● 안토시아닌의 보고 복분자는 붉은색을 띠는 과실로, 처음에는 푸르다가 익으면서 검붉은 색으로 변한다.
● 피부에 좋은 복분자 복분자는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해 피부를 희게 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피부를 윤기 있게 한다.
이런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복분자차를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 복분자의 한방효과 복분자는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여 진다고 한다.

● 복분자 먹을 때 주의할 점 복분자를 먹을 때 주의할 점.

1. 요강을 뒤집는다!?
복분자를 먹으면 요강을 뒤집을 정도로 정력이 세진다고 '본전에 얼른 갔다 오리다'라는 민담이 전해 올 정도로 정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2. 산에 별이 달린다!?
3. 복분자가 신부를 만든다!



복분자를 꾸준히 복용하면 피부가 고와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복분자 씨앗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말린 후 가루를 내어 한 숟갈씩 먹는 것.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복분자 과육을 조금씩 넣고 끓인 물을 부어 행탕할 수 있다.

재료: 복분자, 설탕(1:1), 소주(20%), 앙금입니다.

1. 덜 익은 복분자는 신맛이 나기 때문에 설탕을 넣어 주는 게 좋으며 1.5~2일 정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서 설탕이 녹아지게 가끔 뒤적여 줍니다.
2. 복분자를 넣고 2~3일 정도 되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즙만 다시 소주와 1:1로 한번 더 반복해 두면 좋습니다.



3. 설탕이 녹아지면 소주를 붓고 가라앉은 설탕을 녹여준 다음에는 소주를 붓지 않아도 되지만, 소주를 부은 후에는 3~4일에 소주를 한 번씩 뿌려줍니다.
4. 100일이 지난 뒤에는 체에 걸러 건더기를 건져내어 버리고 액기스만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하루 두 번정도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십니다.

폐기능을 좋게 만들어 준다.
노화를 예방, 지연시킨다.

피부미용에 좋다.
탈모예방에도 좋다.



피부미용에 좋다고 많이 알려진 복분자.
복분자 술 담그는 방법.

복분자 2키로에 설탕 2.5키로를 섞어서 3주정도 발효시켜 걸러내어 드시면 좋습니다.

복분자에는 항산화 물질이 많아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몸에 좋은 복분자.
복분자 생과(생과)를 효소로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1. 복분자 생과를 준비합니다.
씻지 않고 2~3일 말려서 당도가 올라간 상태를 준비합니다.

2. 준비된 양을 황설탕과 꿀을 섞어서 버무립니다.
3. 버무린 복분자 생과는 그대로 한시간 정도 둡니다.

4. 생강, 과일등을 준비합니다.
5. 한시간 정도 두면 복분자 효소가 만들어집니다.

6. 항아리에 복분자 생과를 넣고 황설탕과 꿀을 넣습니다.
7. 잘버무려서 항아리에 넣고 뚜껑을 덮고 햇살 좋은날에 놓아두면 맛있는 복분자 효소가 만들어 진답니다.

술을 넣고 설탕을 같이 넣으면 가스가 차면서 부풀어 오르는 모습은 상상하기도 좋지 않습니다.
저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복분자가 참 좋은 것이란 건 다 아시죠?

복분자를 가지고 효소를 만들어보세요.

만들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설탕을 넣는 것 입니다.

설탕을 넣고 싶은 양 만큼 넣으세요.
설탕을 많이 넣어도 절대로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오래 두어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아리에 담고 백설탕 3kg 정도 넣고 버물려 주는 것이 좋은데 이는 설탕이 물에 다 녹아야 하는 거라 안되면 그 방법도 있습니다.

복분자는 맛이 좋고 영양도 많아 술로 담아 드시면 좋습니다.
복분자를 꾸준히 드시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2. 복분자 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소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소스재료: 복분자즙, 식초, 꿀.
방법: 1. 복분자즙을 한시간 정도 미리 만들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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