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이 지나면 도라지의 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충분히 졸여준다

1. 도라지의 효능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 인삼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도라지 특유의 씁씁한 맛을 내는 것은 사포닌 성분때문이다.



·대부분의 영양 성분을 도라지의 어린순에 있기 때문에 주로 이용하는 부위는 뿌리이다.
·도라지는 특유의 쌉쌀한 맛을 내는 것은 사포닌 성분때문인데, 이 성분은 기관지 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혀준다.

·도라지는 찬성질을 갖고 있어 피부의 가려움증을 잘 다스려준다.
·사포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도라지에는 칼슘과 철분도 풍부하다.

·도라지는 유해한 균을 없애주는 살균작용도 한다.


·도라지의 대표적인 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이라 할수 있는데, 이 성분은 용혈작용이 크며, 가래를 삭혀준다.

·면역력을 높이거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도라지에는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도라지는 가래를 삭히는 효능도 있다.

·도라지에는 섬유질도 풍부하여, 유해 물질을 흡수하여 몸 속을 깨끗하게 해준다.

·도라지는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


·도라지는 생것을 먹는 것도 좋지만, 도라지를 달여먹는 것도 효능이 좋다.

·도라지 달인 물은 목감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도라지를 말린 뒤 가루로 빻아 물에 타서 먹어도 좋다.

2) 도라지청 ·도라지를 설탕과 1:1 비율로 재워서 최소 2년 이상 숙성 시킨 후, 기름과 당 성분을 없애고 말린 도라지를 분말형태로 만든 것이 도라지청 이다.

·도라지청은 따뜻한 물에 타서 먹거나, 물과 함께 수시로 먹을 수도 있고 설탕이나 꿀에 재워두었다가 물에 타서 먹을 수도 있다.

·도라지청은 도리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물에 타서 먹거나 물과 함께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도라지청은 환이나 가루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4. 도라지청 만드는 법 ·도라지청 만드는 법은 도라지를 깨끗이 씻어 껍질 채 썰어 햇볕에 말린다.
·말린 도라지를 항아리에 담아 보관하는데, 보존기간은 이틀로서 5~6개월이다.

·진하게 달인 도라지청은 2~3개월 숙성시켜서 분말로 복용하거나, 분말을 직접 물과 함께 복용하기도 한다.
·도라지청을 만들 때는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데,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한 상태로 도라지를 씻어 믹서에 갈아 말린 후 물에 넣어 끓여서 마셔도 좋다.

5. 도라지청 먹는 법 ·도라지청을 하루 2~3회 정도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좋다.


·도라지는 썰어 말린 후 분말형태로 빻아 물에 타먹어도 되며, 뜨거운 물에 우려서 차로 먹어도 좋다.

·도라지청은 물에 넣고 그냥 끓여서 먹어도 좋다.

도라지의 효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도라지의 영양성분 도라지뿌리에는 당질, 칼슘, 철분이 많고, 섬유질이 주요성분으로 씹는 맛이 특별하며 약재료로 사용되며, 알칼리성 식품이다.

도라지의 영양성분은 수분 82%, 단백질 2.3g, 지방3.5g, 당질4.5g, 섬유9.4g, 회분 1.1g, 칼슘90mg, 인 121mg, 철분 1.1mg, 비타민 B1 0.12mg, B2 0.22mg 통도라지의 경우 2, 3년 생의 어린뿌리로써 도라지는 일반적으로 2~3년이 지나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그 전에 대부분 수확한다.
도라지는 그 자체에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오래 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되어 왔다.



도라지의 뿌리에는 당질이 약 19%나 함유되어 있으며, 섬유질이 주요 성분으로 배수가 잘 되는 곳에 자란다.
장운동을 활성화시키며, 유독물질이 흡착되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2. 기침, 가래에 특효!

도라지차 재료: 통도라지 500g, 물엿2큰술, 꿀약간, 대추채 2개만드는법 1 통도라지는 껍질채 깨끗이 씻어 길이로 얄팍하게 저민다.

2 유리병에 도라지를 넣고 나머지 물엿과 꿀을 섞어 붓는다.
3 오랜 시간이 지나면 도라지의 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충분히 졸여준다.

4 황설탕을 약간 넣어 빨리 졸인다.
5 1°C정도로 식힌 후 유리병에 담아낸다.

대추차 재료 대추 200g, 물 1000ml, 꿀 약간 만드는법 1) 대추는 주름부분까지 잘 씻어 말린 후, 소독한 병에 씨와 함께 넣는다.

2) 주전자에 물을 넣고 대추를 넣은 후 센불로 끊여 은근하게 오랫동안 끓인다.

3)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고 시원하게 마시면 좋다.
3.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풍부해서 소화성이 좋고~ 감기나 몸살에 효과가 있어 감기에도 좋은 차입니다.

도라지차를 만들때는 말린 도라지를 사용하는데요.
바로 먹을꺼라면 굳이 말린도라지를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말린도라지에 물엿과 꿀을 넣고 은근하게 다려드시면 됩니다.
5. 피부미용 도라지에는 칼슘,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콜라겐이 생성되고,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효과가 있어 피부의 주름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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