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충격적인 찹쌀의 놀라운 효능을 함께 나눠보세요~ 2주만에 5kg 감량 비결?

저도 처음에는 쌀에 찹쌀이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요.
쌀의 비중이 가장 높다고 하더군요.



특히 최근에는 건강식품 뿐만 아니라 천연염색의 발색제로 사용되기도 한답니다.
지금부터 충격적인 찹쌀의 놀라운 효능을 함께 나눠보세요~ 2주만에 5kg 감량 비결?!

쌀은 탄수화물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한 쌀이 오히려 살이 찌기 좋은 조건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대부분의 쌀은 밀가루처럼 글루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글루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밀가루처럼 활용할 경우에는 소화가 빨라 먹기도 좋고 살도 찌기 쉽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밥이 오히려 살이 잘 찌는 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밥보다는 빵을 더 좋아해서 다이어트를 한 후에도 살이 찌지 않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런 건강했던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찹쌀' 덕분이라고 합니다.

찹쌀은 밀가루와 달리 소화가 느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또 밀가루의 성분 중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인 글루텐이 들어 있지 않아 건강에 더 좋은 식품이죠.
그럼 이 분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들어볼까요?

<30대 직장인, 건강문제로 다이어트 시작> 왜 찹쌀을 선택하셨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한 건 약 1년 전쯤이에요.



처음에는 밥 대신 빵을 먹었어요.
그런데 빵은 아무래도 밀가루니까 살이 찔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밥을 먹게 됐는데, 밥이 탄수화물 식품이다 보니 훨씬 살이 찌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쌀은 밥이 떡이 되고, 빵이 빵이 되기 때문에 먹기 불편한 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밥을 먹으면서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해서 1년이 경과하고 지금 몸무게는 65kg이에요.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보다 몸무게가 9kg 늘어났죠.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몸무게를 줄이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비타민을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운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소비하니까 비타민을 챙겨먹는 게 의미가 없더라고요.

비타민은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들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띈 것이 '찹쌀'이에요.



밀가루보다 찹쌀이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천천히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찹쌀을 먹기 시작했는데, 찹쌀은 한끼 분량이 밥 반 공기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밥을 조금 먹어도 포만감이 생기더라고요.
또 소화도 안 되는 밀가루와 달리 찹쌀은 소화도 잘 되니까 먹기가 편했어요.

<찹쌀 다이어트를 하면서 좋아진 점> 1. 밥을 반 정도 덜어 먹어도 포만감이 생긴다.
2. 소화를 천천히 시킬 수 있다.



3. 음식을 빨리 먹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밥을 빨리 먹으니까 음식을 다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신경 쓰이잖아요.

근데 찹쌀은 그런 걱정 없이 천천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저는 찹쌀로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됐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건 밀가루를 먹지 않으니까 피로가 확실히 덜 쌓이더라고요.

<쌀 다이어트의 문제점> 하지만 찹쌀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밀가루처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밀가루와 비교해 봤을 때의 차이는 밀가루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빵들은 다 밀가루로 만들어진 거거든요.
그래서 빵은 살이 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 쌀은 거의 대부분 밀가루를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안 찔 수가 없겠죠.
<쌀 다이어트, 주의해야 할 점> 다이어트를 위해 쌀을 먹었을 때 찹쌀을 선택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우선 빵을 먹지 말라는 것이죠.
밀가루 대신 쌀을 선택한다고 해도 빵은 안돼요.

빵에는 밀가루 말고도 계란과 우유가 들어가요.
이 세 가지가 다 탄수화물이고, 빵에는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빵이 당길 때는 밀가루 대신 쌀을 선택하는 건 좋지만, 빵은 쌀도, 밀가루도 될 수 없어요.
그런데 빵을 끊기 힘들긴 하죠.

그래서 밀가루 대신 찹쌀을 선택했지만, 빵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빵 대신 밥'이라고 생각하고 빵을 먹어야 해요.
그리고 두 번째 주의할 점은, 밥을 먹을 때는 반드시 밥만 먹어야 한다는 거예요.

밥을 먹고 나서 빵을 먹게 되면, 밥을 먹었을 때보다 빵에 대한 생각이 더 많이 나서 빵 생각을 안할 수가 없겠죠.

밥을 먹을 때는 밥만을 먹어야만 살을 뺄 수 있겠죠.

이건 절대 잊지 마세요!
빵이나 케이크 같은 것은 끊을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밀가루를 끊으면서부터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다는 생각은 조금 덜 하게 되었어요.
특히 먹는 양을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하니까 건강도 좋아지고 몸에도 무리가 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됐고요.
예전에는 피로가 쌓여서 몸이 축 쳐지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다이어트를 한 덕분인지 확실히 더 기운이 생기더라고요.

<찹쌀 다이어트를 하면서 불편했던 점> 사실, 처음 한동안은 불편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은 밥을 먹었는데도 살이 찌지 않고 오히려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살이 안 빠지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죠.
그때부터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빵을 끊을 수 없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만큼이라도 밥을 먹을 때는 밥만을 먹는 다는 것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밀가루 대신 찹쌀을 먹을 때,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땐, '빵 대신 밥'이라는 생각을 하세요.

만약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서 밀가루 음식이 당길 때는 '빵 대신 밥'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밀가루 음식이 당길 때도 '빵 대신 밥'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니까 밀가루 음식이 당길 때도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을 거예요.

건강문제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그 이후로는 건강도 좋아지고 살도 조금씩 빠지면서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살이 잘 찌지 않는 것이 정말 효과적이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찹쌀만으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그렇다면 찹쌀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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