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냉장보관 한다면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냉장보관 한다면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냉장보관 한다면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양 전문가들이 칭찬하는 돼지고기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삼겹살을 먹을 때는 기름진 음식이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 의하면 콜레스테롤이 아주 많다고 알려진 닭 가슴살을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그다지 올라가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돼지고기의 단백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고루 포함되어 있고, 여러 가지 비타민, 무기질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돼지고기는 영양 밸런스가 아주 잘 맞는 음식입니다.
또한 돼지 지방은 포화지방과 달리 체내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합니다.

돼지고기의 지방 성분은 위장의 소화운동을 촉진시켜 소화가 안 되는 경우나 식후 위포만감, 위가 쓰리는 경우에 좋습니다.
고기의 지방은 삼겹살이 기름기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목살, 뒷다리살 순입니다.



2. 돼지고기는 다이어트에 최고 돼지고기의 100g기준 칼로리는 331kcal로 닭고기, 쇠고기의 절반밖에 안됩니다.


또한 지방은 3.1%밖에 없고 100g당 단백질도 21.7g으로 닭고기, 쇠고기의 5~6배나 됩니다.


다이어트를 계획한다면 매일 50~100g정도의 돼지고기를 먹는게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돼지 고기는 칼로리가 높지만 쇠고기보다 지방이 적고, 돼지고기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라는 양질의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인체에서 소화가 빨리되므로, 고기를 많이 먹으면 입맛이 없어 굶어도 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지방성분이 많이 함유된 육류이지만 양질의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오히려 육류섭취를 적게 하는 현대인에게 이상적인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3. 돼지고기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1) 피로회복에 좋다 돼지고기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영양소 성분이 바로 비타민 B1입니다.

비타민 B1은 다른 육류에 비해 열에 강해 삶아도 손실이 적습니다.
특히 지방 함유량이 많은 삼겹살로 조리를 하더라도 비타민 B군이 손실되지 않아 건강에 좋습니다.

돼지고기의 비타민 B1 함유량은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약 4배나 되는데, 이는 곡류의 2배나 되는 양입니다.
또한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돼지기름은 인체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3) 돼지고기에는 피부미용에 좋다 돼지고기는 피부를 건강하고 윤택하게 해줄 뿐 아니라, 피부의 에방과 미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돼지고기의 풍부한 아미노산은 피부의 보습력을 향상시켜 칙칙하고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해줍니다



돼지고기의 풍부한 아미노산은 피부의 보습력을 향상시켜 칙칙하고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해줍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 사육된 돼지와 콜레스테롤이 낮은 사료를 먹고 자란 돼지를 비교하였을 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4.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요?

돼지고기는 다른 육류보다도 더 살모넬라균이 많습니다.
돼지고기를 냉장보관 한다면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기를 보관할 때는 0~2도에서 냉장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요리한 음식은 충분히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돼지고기의 육질은 부드럽고 삼겹살의 경우 지방이 많지만 안심에 비하면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며, 비타민 B군 중에서 티아민(thiamine)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B1은 쇠고기의 10배나 되는 양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셀레늄(selenium)과 아연(zinc)이 많아서 항산화·노화방지 작용을 하고, 미네랄(mineral)의 함량이 크므로 피부미용의 미용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안심에 비하여 지방이 많으나 다른 고기보다도 소화흡수가 잘 되어 위에 부담이 덜하며, 비타민 B1은 지방을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살이 많이 찌는 것을 막아줍니다.



 실제로 돼지고기 100g당 15~22g 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는데, 이는 닭 가슴살의 22g에 비해서도 더 많은 단백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돼지고기 100g당 15~22g 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는데, 이는 닭 가슴살의 22g에 비해서도 더 많은 단백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8. 돼지고기는 산성식품이다.
고기가 산성이냐, 알칼리성이냐를 나타내는 수치는 pH 입니다.

이 수치가 3.5이하로 나오면 육류의 알카리성은 많이 떨어진 것이고 육류를 계속 먹으면 몸이 산성으로 변해 몸이 산성인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육류를 건강을 생각한다면 항상 알카리성 식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9. 돼지고기는 소화가 잘 되지만, 쇠고기는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돼지고기는 위에 머무는 시간(체류시간)이 4~6시간인데, 소는 3~4시간 정도면 소화가 됩니다.

따라서 돼지고기는 소화가 잘 되어 배탈이 나지 않지만 쇠고기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10.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음식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맛이 나쁩니다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음식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맛이 나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는 일단 한번 드셔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돼지고기의 맛을 잘 아는 사람은 돼지를 주로 먹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돼지고기의 맛을 잘 모르는 사람은 돼지고기를 주로 먹는 사람들이 아니라 돼지고기를 주로 먹는 사람들이 돼지고기의 맛이 좋다는 것을 설명드립니다.
즉, 돼지고기의 맛은 돼지고기를 먹는 사람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므로 돼지고기의 맛을 잘 안다고 할 수 없으며, 따라서 돼지고기를 먹어보지 않고 돼지고기를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11. 돼지고기를 이용한 음식들 돼지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쇠고기로 우려낸 국물을 먹는 것보다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섬유질이 가늘고 연해서 소화흡수가 잘 되며, 지방이 적고 각종 채소를 곁들인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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