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는 독특한 육향을 낸다
■ 돼지고기의 효능 ■ 1.돼지고기의 단백질은 성장에 좋으며, 고기의 맛을 좋게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3.돼지고기에는 비타민F라 불리우는 리놀렌산이 포함되어 있어 뇌세포를 활성화시켜주며, 정력증강은 물론, 피부나 모발건강에도 좋다.
4.돼지고기는 피로회복과 빈혈예방에도 좋고, 피부세포를 형성하는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나 머리카락에도 좋다.
9.돼지고기의 단백질은 노인의 체력을 도와, 근력을 증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10.돼지고기의 비타민은 성인의 체력에 좋다.
11.돼지고기의 비타민B군은 간장의 기능을 높여 준다.
18.돼지고기의 비타민E 함유량은 정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19.돼지고기의 지방이 담즙산의 분비를 촉진시켜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20.돼지고기의 살코기에는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21.돼지고기의 지방은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23.돼지고기의 단백질은 두뇌활동에 좋은 식품이다.
26.돼지고기에 들어있는 철은 혈액내로 흡수되어 몸속에 저장되어 빈혈예방에 좋다.
■ 돼지고기의 특징 ■ 1. 돼지고기는 각 부위별로 어울리는 조리법이 다르다.
부위별 특성과 맛을 고려해야 한다.
2. 지방색이 강한 고기는 맛이 진하다.
끊는 물에 푹 삶아 진한 점액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우린 다음 생강, 양파, 깻잎 등을 넣고 40분 이상 푹 끓여 지방을 응고시킨 후 위의 재료에 살코기를 넣고 약한 불에 잘 저어가며 끓여 지방을 응고시킨다.
3. 돼지고기는 비타민 B1이 많은 식품이니 너무 많지 않게 주의한다.
쇠고기와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
4. 고기의 향은 조리자의 정성이다.
고기를 삶으면 단백질이 분해되어 생기는 아미노산에서 향이 난다.
5. 돼지고기는 독특한 육향을 낸다.
또한 근육 속에 제대로 흡수되는 지질이 없기 때문에 고기를 먹을 때 지방질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7. 비타민B1이 많은 돼지고기는 같은 무게의 쇠고기에 비해 연하고, 독특한 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
반면 지방이 적은 것이 흠.
얇게 썰어 기름에 튀기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8. 단, 돼지고기와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비타민B1 흡수를 저해하는 젖산칼륨이 들어 있어 좋지 않다.
9.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는데 최고인 향신료는?
월계수 잎.
양파.
통후추 10. 돼지고기는 연하고 맛이 좋다.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처음부터 돼지고기를 넣고 약한 불에 삶으면 잡내가 없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
냄새가 강한 요리는 일단 삶은 다음 양념해서 재워야 냄새가 없어진다.
11. 삶은 돼지고기는 기름을 잘 제거해야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가장 많이 있는 기름은?
삼겹살 12. 돼지고기는 색이 일정하고 지방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돼지고기는 돼지 누린내가 난다.
또 고기가 연하고, 지방이 고루 퍼져 있어 맛이 담백하다.
16. 삼겹살은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A의 공급원이다.
18. 돼지고기의 지방은 녹는점이 낮아 인체에 흡수되지 못한다.
따라서 한번에 많은 양의 돼지기름을 먹으면 해롭다.
19. 돼지고기의 비타민B1은 쇠고기에 함유된 천연양질의 성분이 흡수를 도와 피부노화와 변비 등에 좋다.
- 이상- ※ 돼지고기는 먹을 때마다 중금속에 오염된다?
※ 돼지고기의 영양적 특성은?
하지만 돼지고기는 성질이 차므로 많이 먹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돼지고기는 맛은 좋으나, 많이 먹을수 없는 점 때문에 영양가가 많다고 하는 것 입니다.
※ 돼지고기는 체내 흡수율이 높다?
돼지고기의 등심을 떼어내 얼굴과 발을 따뜻한 물로 씻은 후 껍질은 벗기지 말고 그냥 요리하세요.
돼지고기의 안심은 가장 맛있는 부위로 80%이상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고, 지방은 1%정도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안심살도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요.
※ 돼지고기의 지방은 중금속 체내흡수를 촉진한다?
돼지고기의 지방은 쇠고기나 양고기, 닭고기 등의 고기보다도 체내 흡수율이 놉다.
단백질보다 지방의 흡수율이 높아 오히려 중금속을 체내로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 돼지고기는 크기에 따라 요리용도가 다르다?
돼지고기의 길이는 30~70cm가 적당하며, 굵기가 일정해야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어진다.
등심의 경우 지방과 살이 많아 부드러우며, 삼겹살은 지방이 적고 살코기 부위가 많은 것이 좋다.
다만 요리를 할때 너무 작게 썰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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