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를 파스타나 볶음밥에 넣어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버터를 파스타나 볶음밥에 넣어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버터를 파스타나 볶음밥에 넣어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버터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 두가지가 많이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콜레스테롤은 감소하고 우리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킵니다.
대부분 빵에 발라 먹거나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하지만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에 버터를 듬뿍 발라서 먹었는데 건강을 위해서 그만 먹어야 한다는 것은 다소 어패가 있습니다.



빵이나 쿠키처럼 버터가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음식에도 버터를 넣어 먹어도 좋고, 고기를 구울때 버터를 넣어서 구우면 풍미와 맛을 한층 올려줄 수 있습니다.
또한 버터를 파스타나 볶음밥에 넣어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버터는 풍미가 좋아서 그냥 먹어도 맛이 좋은데요 그래도 이왕이면 건강 생각해서 버터를 요리에 넣어 먹는 것이 좋겠지요.
그럼 지금부터 버터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버터에 함유된 오메가 3(지방산)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줍니다.
두번째로는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우리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되는데요 특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수면이 불규칙하거나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흡연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이럴때 버터가 도움이 됩니다.


버터에는 비타민 A,B,D,E,K도 많은 함량이 들어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체내 흡수력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되서 우리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비타민 E보다 2백배 강력하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버터는 두뇌발달에 좋습니다.



우리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물질로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험생의 경우 아침식사를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식사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수험생의 경우 아침식사를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식사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루종일 활력이 넘치고 학습능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두뇌에 좋은 만큼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근육량이 적으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근육량을 유지하고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게 바로 버터입니다.
네번째로는 소화불량을 해소해줍니다.



소화불량 증세는 소화기관에 있는 음식물이 소화액과 섞이지 못하고 소화기관으로 역류하여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런 소화불량을 해소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소화불량을 해소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변비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나이가 들면 장운동 저하로 나타나는 변비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런 증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피속에 지방을 제거해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버터는 열량이 아주 높은데요 100g당 665kcal로 우리가 먹는 빵에 발라 먹어도 칼로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버터는 칼로리가 높은 대신 지방이 거의 없고 살을 찌게 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버터는 불포화지방산 중에서도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터는 불포화지방산 중에서도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버터가 몸에 좋다고 해도 좋지 않은 사람도 있으므로 버터를 너무 많이 먹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버터는 트랜스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서 몸에 좋지 않습니다.

트랜스 지방은 몸에 매우 좋지 않은 성분으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터보다는 올리브유와 같은 식물성 기름을 선택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또한, 버터대신 마가린, 식용유, 올리브유, 라드 등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물론 버터를 넣어 빵을 먹는건 빵의 맛과 풍미를 좋게 해주고 버터가 있어서 더 건강에도 좋을 수 있지만 버터를 넣은 빵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위험합니다



물론 버터를 넣어 빵을 먹는건 빵의 맛과 풍미를 좋게 해주고 버터가 있어서 더 건강에도 좋을 수 있지만 버터를 넣은 빵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위험합니다.


건강을 챙기려면 버터를 조금씩 먹는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외에서 검증 받은 버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버터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몸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은 증가하게 해주며 변비 예방도 되고 소화력도 높여 주고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수 있지만 버터를 너무 많이 먹는건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것은 명심하여 건강을 챙기며 버터를 먹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건강에 좋은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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