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을 들이고 나서 약밥이 잘 익으면 잣을 넣는다

뜸을 들이고 나서 약밥이 잘 익으면 잣을 넣는다


뜸을 들이고 나서 약밥이 잘 익으면 잣을 넣는다



저는 약밥을 약으로 먹고있는데 너무 좋은 약밥과 비슷한 한약과 음식이 많습니다.
하지만, 약으로 먹을만 합니다.



약으로 먹으면 효과를 금방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약밥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약 밥 만들기> 재료 찹쌀4컵, 서리태 1컵, 흑설탕 1컵, 소금, 고명, 대추 약간, 잣 1.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불려 놓는다.
2. 흑설탕을 넣고,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3. 서리태를 충분히 불려놓는다.
4. 서리태를 빻아 놓는다.



5. 불린 찹쌀을 조금 넣고 같이 빻아 놓는다.
6. 찜통에 면보를 펴고 불린 찹쌀을 넣고 찐다.

7. 주걱으로 밥을 살살 퍼서 약한 불에 찐다.


8. 약밥이 완성되면 큰 그릇에 쏟아 적당히 식힌 후에 흑설탕과 소금을 넣고 고루 섞는다.


9. 고명은 약밥에 둘러주고, 통잣을 놓아 고명을 만든다.
10. 대추는 돌려깍기 하여 씨를 발라내고 채를 썰어 놓는다.



11. 밥을 살살 펴서 약밥을 먹을 만큼의 분량만큼 얹고 그 위에 고명을 얹어서 말아 먹는다.
<약 밥의 효능> 1. 노화 방지 약밥에는 대추와 잣이 들어가 있어서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

3. 변비 예방 약밥에는 콩과 견과류가 있어서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4. 소화 기능 향상 약밥에는 대추와 밤, 은행 등의 견과류와 소화에 좋은 콩 등이 있어서 소화 기능을 도와줍니다.

6. 두뇌 발달 약밥에는 호두, 잣, 은행 등이 들어가 있는데 두뇌 발달에 좋습니다.
7. 피로 회복 약밥에는 대추, 밤, 은행, 콩 등의 견과류와 호두 등 여러 필수 영양소가 들어가 있어서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10. 다이어트 약밥에는 콩과 견과류가 들어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11. 치매 예방 약밥에는 호두와 잣, 은행 등이 들어가 있어서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12. 간 건강 약밥에는 콩과 은행, 대추 등이 들어가 있어서 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몸이 차신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몸이 차신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약밥의 효능을 잘 보려고 하면> 1. 찹쌀은 7시간은 불려서 찐다.
(약밥은 6시간 정도 불려서 찐다고 한다.) 2. 밥이 질면 술을 넣는다.



(물의 양은 약밥을 안칠 정도면 된다.) 3. 설탕 양은 밥과 동량으로 한다.
(설탕의 양은 밥의 맛과 약밥의 단맛을 조절한다.) 4. 고명을 만들 때 시간을 잘 맞춰서 한다.

-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12시간 담궈서 불린다.



 (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 쌀알이 10개 정도 되면 약밥을 찐다



(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 쌀알이 10개 정도 되면 약밥을 찐다.


- 콩을 삶아서 밥에 놓으면 밥을 할 때 콩을 같이 넣어서 한다.
- 밥물은 쌀과 동량으로 잡는다.



(쌀이 12 정도 잠길 정도로) - 밥이 되면 위에 대추를 돌려깍기 하고, 잣을 놓는다.
- 약밥의 밥이 질면 술을 넣고, 뜸을 들이고, 잘 섞어서 다시 찐다.

- 약밥에 들어가는 밤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껍질을 까서 쓴다.
(양은 적당히 넣으면 된다.) - 약밥에 들어가는 대추는 씨를 발라서 쓰고, 씨가 없으면, 그냥 쓴다.

- 약밥에 들어가는 잣은 비가 올 때 따다가 쓴다.
- 약밥에 들어가는 콩은 씻은 후에 물에 불려서 쓴다.




 (콩을 물에 불려서 쓰는 이유는, 콩이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밥이 질어지지 않는다) - 약밥에 들어가는 견과류는 껍질에 있는 기름을 빼서 쓴다



(콩을 물에 불려서 쓰는 이유는, 콩이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밥이 질어지지 않는다.) - 약밥에 들어가는 견과류는 껍질에 있는 기름을 빼서 쓴다.


(견과류도 껍질을 까서 쓴다.) - 약밥은 밥을 할 때 넣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약을 할 때 하는 것이다.
<약이 되는 밥> -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불려 놓는다.

- 불린 찹쌀을 밥솥에 넣고 밥을 한다.
- 밥과 약밥에 들어갈 콩과 견과류를 넣고 찜(찐다.)을 한다.

(밥과 견과류는 따로 찐다.) - 약밥의 밥은 고슬고슬하게 만든다.
- 약밥 위에 잣을 놓는다.

(잣은 마지막에 넣어도 된다.) - 밥을 찔 때에는 낮은 불로 찐다.
- 약밥이 잘 되었으면 주걱으로 살살 섞어준다.

- 약밥에 고명을 넣은 후에 적당한 모양으로 말아 먹는다.
<약밥의 재료> 1. 콩과 대추 2. 생 밤 3. 은행 4. 잣 5. 호두 6. 서리태 7. 말린 대추 8. 생 대추 9. 은행 10. 생 깐 밤 11. 단호박 12. 찹쌀 13. 밥 14. 잣 15. 대추 16. 은행 17. 밤과 대추 18. 호두와 은행 19. 약밥 만드는 법 <약밥의 재료 준비하기> 1. 콩 1) 콩을 깨끗이 씻어 물에 불린다.




 2) 밥에 들어갈 콩은 껍질을 까 놓는다



2) 밥에 들어갈 콩은 껍질을 까 놓는다.


3) 생밤은 속을 까서 준비한다.
4) 대추는 씨를 발라내고, 돌려깍기를 해서 채를 썰어 놓는다.

5) 서리태는 깨끗이 씻어서 물에 12시간 정도 불린다.
6) 밥솥에 불린 콩과 불린 찹쌀을 넣는다.

7) 물을 쌀과 동량으로 넣는다.
8) 밥을 할 때 콩과 찹쌀을 물에 불렸다가 그대로 넣는다.

10) 밥알이 잘 익으면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준다.
11) 뜸을 들이고 나서 약밥이 잘 익으면 잣을 넣는다.




 12) 약밥이 잘 되었으면, 주걱으로 살살 섞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서 먹는다



12) 약밥이 잘 되었으면, 주걱으로 살살 섞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서 먹는다.


<약밥 만드는 법> 1. 콩은 깨끗이 씻어서 불린다.
(콩은 불린 후에 까 놓는다.) 2. 생밤은 속을 까서 준비한다.

(채를 썰어놓은 이유는 밥이 질 때 잘 떨어지라고 썰어놓은 것이다.) 4. 서리태를 깨끗이 씻어서 물에 12시간 정도 불리고, 밥솥에 불린 콩과 불린 찹쌀을 넣는다.
5. 물을 쌀과 동량으로 넣는다.

물에 불린 콩과 찹쌀을 넣고 밥한다.
8. 밥이 잘 되었으면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준다.

9. 밥알이 잘 익으면 주걱으로 살살 섞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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