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는 주로 구이로 많이 드시는데 삼치회는 별미 중에 별미죠

삼치는 주로 구이로 많이 드시는데 삼치회는 별미 중에 별미죠


삼치는 주로 구이로 많이 드시는데 삼치회는 별미 중에 별미죠



삼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으로서 다이어트 식단에 가장 적합한 고등어라 할 수 있죠.
삼치에는 특히 껍질에 콜라겐 성분이 많아서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된답니다.



삼치구이로 많이 먹지만 삼치회, 삼치전, 삼치튀김, 삼치 조림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삼치 요리를 하는 방법을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삼치회 만드는 법 (재료): 삼치(2쪽), 소금, 후추, 김가루 (양념): 고추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파, 간장, 식초, 후추, 참기름 (만드는 법): 1. 삼치는 등, 배, 가슴, 꼬리, 껍질을 제거하고 3장 뜨기를 하여 가로3cm, 세로4cm크기로 잘라 소금, 후추, 마른김가루로 밑간을 해주세요.
2. 김가루로 옷을 입혀주세요.

3. 다진마늘, 다진파, 간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 고추장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4. 삼치에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5. 마지막으로 참기름 조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마무리해주세요.


삼치는 주로 구이로 많이 드시는데 삼치회는 별미 중에 별미죠!


삼치는 구이, 조림, 탕 등이 모두 맛있는데, 삼치회는 삼치 특유의 부드러운 맛에 고추장이 어우러진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이예요.
싱싱한 삼치를 먹으면 생선살이 아주 부드럽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요.

삼치조림 만드는 법 (재료): 삼치(3쪽), 무, 양파, 홍,청고추, 풋고추, 대파,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물엿, 설탕, 후추, 소금 (양념장):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설탕, 간장, 청주, 생강가루 (만드는 법): 1. 삼치는 손질을 하여 반으로 잘라 14로 잘라준다.
2. 1에 양념장을 만들어 삼치를 넣어 조린다.



3. 무와 양파는 채썰어 준비하고 홍고추와 청고추, 대파는 어슷썰기한다.
4. 양념장을 만든다.

5. 조림장이 끓으면 무와 양파를 넣고 조린다.
6. 어느 정도 다 조려지면 삼치를 넣어준다.

무와 양파만 익으면 삼치에 양념장이 쏙 배여 더 맛있다.



 7 거의 다 조려지면 고추와 대파를 넣어준다



7. 거의 다 조려지면 고추와 대파를 넣어준다.




삼치조림은 조림장이 중요한데 조림장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깔끔하게 끓이는 것이 포인트!
삼치조림을 다 먹고 난 후 양념장에 밥을 비벼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3. 밑간한 삼치에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4. 마른 김에 양념장 12을 바르고 삼치를 올린 후에 23지점까지 골고루 발라주세요.

6. 채썬 청고추, 홍고추, 대파를 올려주세요.
삼치조림 레시피 삼치조림은 조림장이 중요한데 조림장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깔끔하게 끓이는 것이 포인트!



2. 청주, 후추, 소금으로 밑간한 삼치에 녹말과 물을 넣고 섞어서 튀김옷을 만들어주세요.
3. 튀김반죽을 만들어 삼치를 넣고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5. 만들어진 간장양념장에 삼치를 넣고 섞어주세요.
6. 양념장이 끓으면 물을 조금 넣고, 간이 잘 배도록 조려주세요.

7. 다 조려지면 물을 뺀 후에, 송송 썬 실파를 넣고 그릇에 담아내면 된답니다.



 삼치 튀김은 삼치의 고소한 맛과 고추가루의 매콤함이 어울려 맛이 아주 좋아요



삼치 튀김은 삼치의 고소한 맛과 고추가루의 매콤함이 어울려 맛이 아주 좋아요.




2. 달걀은 풀어서 소금, 후추 간을 해주세요.
3. 밑간을 한 삼치는 밀가루, 달걀, 소금, 맛술, 생강가루를 넣어 반죽한후에, 4. 삼치살 위에 골고루 묻혀주세요.

삼치전은 전으로 부칠때는 밀가루가 묻지 않은 부분이 팬에 닿도록하여 굽는다.
2. 국물이 끓으면 설탕과 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파, 다진생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삼치와 발라 10분정도 재워둔다.

3. 양념이 배어든 삼치는 2의 국물에 넣고 끓인다.
4. 국물이 끓으면 어슷썰기한 홍고추와 송송 썬 파를 넣어 한소끔 끓여 삼치를 완성한다.

5. 양념이 밴 삼치에 준비된 마른김에 돌돌 말아준다.
삼치는 싱싱한 삼치를 먹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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